공순이들 약 500명 있는 여초 공장에 나이 많은 여자 둘이서 파벌 나눠서 거의 조폭 전쟁 비슷하게 영역싸움하고 신입 들어오면 영입전쟁하는거 아무도 모를거임. 알려지질 않으니까 ㅋ 나같이 간접 경험해본 사람들이 썰 풀어봐야 심각성 못느끼니 전파가 잘 안될뿐~~~~ 암튼 어릴때 알바한다고 우연히 들어갔다가 기겁을 했음.
솔직히 첨엔 여자 많으니까 혹시? 하는 기대감이 있었던게 사실이지만 며칠 지나니까 그냥 출근 자체가 싫음.
모르는 것들은 여자 많은 곳이니 좋겠다를 외치지만 여자들만 있는 곳에서 일 해보지 않은 자들은 절대 이해할수 없는 반응이 나올수 밖에 없음.
그때가 십수년전인데 아마 지금도 그짓하고 있을거임. 바뀔 이유가 없으니까~~~~
아니 이거 주도한 인간아 이게 학교 왕따 시키는거랑 뭐가 다르냐? 이런걸 학교폭력하고 똑같고 사회 나와서도 저짓거리 하고 있는거냐?
니꺼 건드리면 왕따 매장? 매장당할 인간들이나 간신 같은 인간들이 주르륵 ㅉㅉ 학폭 피해 학생이 왜 자살하는지 아냐? 지들은 잘못 없다 하지만 지금 저 주변 것들 다 똑같은 것들 아니냐?
공순이들 약 500명 있는 여초 공장에 나이 많은 여자 둘이서 파벌 나눠서 거의 조폭 전쟁 비슷하게 영역싸움하고 신입 들어오면 영입전쟁하는거 아무도 모를거임. 알려지질 않으니까 ㅋ 나같이 간접 경험해본 사람들이 썰 풀어봐야 심각성 못느끼니 전파가 잘 안될뿐~~~~ 암튼 어릴때 알바한다고 우연히 들어갔다가 기겁을 했음.
솔직히 첨엔 여자 많으니까 혹시? 하는 기대감이 있었던게 사실이지만 며칠 지나니까 그냥 출근 자체가 싫음.
모르는 것들은 여자 많은 곳이니 좋겠다를 외치지만 여자들만 있는 곳에서 일 해보지 않은 자들은 절대 이해할수 없는 반응이 나올수 밖에 없음.
그때가 십수년전인데 아마 지금도 그짓하고 있을거임. 바뀔 이유가 없으니까~~~~
디자인 전공해서 여자가 90퍼 이상인 대학교 나와서 선후배 수백명 집단 보고 느낀건데
일단 여자들은 뭉쳐지질 않음 완전 모래알갱이
맨처음 크게 두덩어리 세덩어리로 파벌갈리고
그후 그 파벌들도 계속 세분화
결국 2명으로 쪼개지거나 졸업하고 아무랑도 연락안하는 경우가 태반
입소문은 살이 덧붙어서 엄청나게 퍼짐
여자들 많아서 좋았던 점은 딱 하나
인재풀이 커지니 그안에 맘에드는 사람은 좀 있어서 평균이상만 돼도 여자는 계속 만날수 있음
여초직장에 가는 남자들도 불쌍하긴 매 한가지.
나도 여초직장 경험 있는데 전 이년들이 선넘으면 몇번 참아주다 안되면 이젠 선넘을때마다 개 좇지랄 떠니까 태도가 바뀌더군요.
아 물론 남자대 남자끼리도 적당한건 넘어가되 정도가 심하면 전 그순간 말이고 행동이고 좋게 안나감..
이렇게 했을때랑 안했을때 내가 스트레스받고 손해보는 일도 많이 줄임...
어디든 남녀성비 적당히 섞인데가 제일 좋음.
솔직히 첨엔 여자 많으니까 혹시? 하는 기대감이 있었던게 사실이지만 며칠 지나니까 그냥 출근 자체가 싫음.
모르는 것들은 여자 많은 곳이니 좋겠다를 외치지만 여자들만 있는 곳에서 일 해보지 않은 자들은 절대 이해할수 없는 반응이 나올수 밖에 없음.
그때가 십수년전인데 아마 지금도 그짓하고 있을거임. 바뀔 이유가 없으니까~~~~
니꺼 건드리면 왕따 매장? 매장당할 인간들이나 간신 같은 인간들이 주르륵 ㅉㅉ 학폭 피해 학생이 왜 자살하는지 아냐? 지들은 잘못 없다 하지만 지금 저 주변 것들 다 똑같은 것들 아니냐?
보지의 적은 보지
선동한 ㄴ들 나중엔 옆에 사람이 남아있질 않음
남자들 입장에서는 그냥 그 모습에 웃고 같이 호응해주고 분위기 업 시키는 그런 상황으로 그림이 그려지는데......
솔직히 첨엔 여자 많으니까 혹시? 하는 기대감이 있었던게 사실이지만 며칠 지나니까 그냥 출근 자체가 싫음.
모르는 것들은 여자 많은 곳이니 좋겠다를 외치지만 여자들만 있는 곳에서 일 해보지 않은 자들은 절대 이해할수 없는 반응이 나올수 밖에 없음.
그때가 십수년전인데 아마 지금도 그짓하고 있을거임. 바뀔 이유가 없으니까~~~~
반대입장에서 보면 좀 짜증은 날듯
단체미팅갔는데 남자한놈이 여자들무리에 끼어서 이여자 저여자 막 찝쩍거리고 다니면 님같으면 가만히 있을사람???
단지 혼자만의 생각일뿐 저렇게 다같이 뜻모아 팽시키지는 않지.
막주리로 봤네
자기들끼리 무조건 옳다고 우기고
글쓴거 반대의견달면 "눈치챙겨~!라면서"숙청당함.
심지어 누가 개소리한거 저격글올리면
저격금지라면서 저격한사람 정지먹임. 100%실화
쪽팔려서 애교도 못부리는것들이...
일단 여자들은 뭉쳐지질 않음 완전 모래알갱이
맨처음 크게 두덩어리 세덩어리로 파벌갈리고
그후 그 파벌들도 계속 세분화
결국 2명으로 쪼개지거나 졸업하고 아무랑도 연락안하는 경우가 태반
입소문은 살이 덧붙어서 엄청나게 퍼짐
여자들 많아서 좋았던 점은 딱 하나
인재풀이 커지니 그안에 맘에드는 사람은 좀 있어서 평균이상만 돼도 여자는 계속 만날수 있음
나도 여초직장 경험 있는데 전 이년들이 선넘으면 몇번 참아주다 안되면 이젠 선넘을때마다 개 좇지랄 떠니까 태도가 바뀌더군요.
아 물론 남자대 남자끼리도 적당한건 넘어가되 정도가 심하면 전 그순간 말이고 행동이고 좋게 안나감..
이렇게 했을때랑 안했을때 내가 스트레스받고 손해보는 일도 많이 줄임...
어디든 남녀성비 적당히 섞인데가 제일 좋음.
남자셋이모이면 리더가 생김
이쁘고 똑똑하며 마인드마저 똑바른이보다
그렇치 못한사람들 비율이 높다보니 그런거임
나름 동질감이라 급조되는 전우애심정
뭉쳐야산다 이거임
결국 동물의왕국 다를바없으 ㅎ
무리생활하는 돼지들같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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