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신용 카드로 업무를 보기 위해 XX은행 XXX지점에 내방 자동화기기에서 은행 업무를 보기 위해
당시 창구 직원이였던 XXX행원에게 갔고 IC칩 이상같다면서 핀번호를 변경해야 한다고 안내를 받았음
그러는 과정에서 인증번호 문자가 갔을거라면서 인증번호를 요구 했고 당연히 핀번호 변경으로 인한 인증 번호로 인지 하여
알려줌 그러곤 다 완료 되었다는 안내를 받는 도중 가입 축하 문자가 왔지만 은행 업무에 필요한 작업이라 생각 하여 무시하
고 은행을 이탈 했음
다음날 찜찜한 마음에 다른 지점에 방문하여 XX맴버스에 대하여 문의를 했으나 은행업무와는 무관하다는 내용을 전달
아마 임의로 맴버쉽에 가입 된거 같다며 XX은행고객센터번호를 알려 줘서 접수를 함 고객센터에서는 지점에 담당자에게
통보를 해 준다 하였고 지점 XXX에게 연락이 왔고 신입직원의 실수 이니 선처를 해 달라는 부탁에 생각해 보겠다는 대답으로
통화 종료
다음날 역시 연락이 왔고 선처를 부탁 하였으나 생각해 보겠다는 대답으로 통화 종료
11일 12일 부지점장이라는 사람에게 선처 전화를 받았고 선처 생각이 없다는 대답으로 통화를 종료 하였으나
퇴근무렵 당사자인 XXX행원에게 전화가 와서 다음날 찾아오겠다고 함
그러는 과정에서 XXX행원은 제 동의 없이 제 개인정보를 열람을 하여 작장주소를 한치도 틀림 없이 제게 말함.(개인정보건으로
쿨래임을 걸고 있는 상황임을 인지 못한거 같음)
13일 10시경 XXX차장 XXX지점장 XXX행원이 제 회사 앞으로 찾아 와서 선처를 부탁 하면서
주방세제,여행용셋트, 국민광광상품권 20만원권을 주고 감
14일 오전 10시 받은 물품 그대로 지점으로 내방하여 돌려 주고 나옴
당일 오후 지점대응에 기분 나빠 다시 본사고객센터에 전화를 해서 내용을 전달 했으나 법데로 하라는 식의 태도를 보임
15일 어떻게 할지 전화를 했으나 알아서 결정하고 연락 달라는 내용을 통화를 종료 함
20일 수신동의한적 없는 광고 문자가 와서 XXX차장에게 전화를 걸어 내용을 확인해 달라고 했으나 본인들과는 무관하다는 말
을 듣고 XXX행원의 건에 대해서는 40만원까지는 보상을 할수 있다는 말을 듣고 원만한 합의가 안되면 법대로 하라는 식의 말
을 들음
20일 저녁 6시경 XXX행원이 본인의 자비로 합의를 하자고 제안 하고 당일 저녁에 집근처로 오겠다고 말했으나 8시20분경
전화가 와서 XXX차장이 법대로 하게 놔두라고 했다며 법대로 하라는 말을 하고 통화 종료함
금감원에 민원 접수 상태.... 증거가 불충분 해서 전화 내용 녹음하고 공증 받음(7개파일 140만원)
돈달라 한적도 없고 적절하고 진실된 사과를 원한것뿐인데 사람 돈이나 뜯는 양아치로 만들고
결국 엿먹인것이 상당히 기분이 나쁘네요.....
개인정보를 다입력해야되는건데 실수할수가 있는부분인가..
지네 법무팀에 연락 해보니, 별문제 안생길 거다 라는 통보 받았을 거임.
법무팀은 잘못된 판단으로 여러 사람 골치 아프게 되것네.
더 큰보상?? 솔직한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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