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 퇴근할때 삐용하고 그랬는지 몰라도 지금은
법적으로나 인식이 많이 바껴서 그ㅈㄹ 안해요
그런 생각 갖고있다가 내가 책임질께 하는
택시기사분같은 ㄱ새끼가 나오는거고요
당신 부모가 요양원에 입원해있다가 긴급상황 왔을때 119 부를거요 아님 요양원앰블런스 탈거요???? 급한데로 타는게 가족인데 그가족 마음을 양아치라고???
여기도 대형병원(10분거리)이 있어서 구급차들 돌아다니는데 유독 사설들이 일부러 애~애~앵을 자주씁니다. 횡단보도 신호도 못기다려서 울리고 밥먹으러갈때도 거의 울리면서가고 뻔히 환자없는거 다 아는데 중앙차로로 애앵거리면서가고.. 전에 한번은 점심이여서 역시나 울리면서가는 스타렉스 사설이 앞에 좀 막히니까 무전기로 외치는 말이 긴급한 상황입니다 비켜달라고 해서 밥먹으로 가는줄 알았는데 아니었나보군..하고 갈길가다보니 어느 식당앞에 있는 그 응급차 햐..말이 안나오더만요;; 그래도 혹여나 0.1%가 있기때문에 의심은 하지만 도로에서 만나면 어서가라고 양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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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사설애들이 밥처먹으러 갈때 삐용하고
지 퇴근할때 삐용하고 그랬는지 몰라도 지금은
법적으로나 인식이 많이 바껴서 그ㅈㄹ 안해요
그런 생각 갖고있다가 내가 책임질께 하는
택시기사분같은 ㄱ새끼가 나오는거고요
당신 부모가 요양원에 입원해있다가 긴급상황 왔을때 119 부를거요 아님 요양원앰블런스 탈거요???? 급한데로 타는게 가족인데 그가족 마음을 양아치라고???
사고방식을 좀 바꿉시다
근데 고의로 길막은 하지마세요
배추가 숨이죽어 위급사항이 됐던 사설이고 뭐고 삐용거리면 걍 차빼줍니다
근데 아직도 밥처먹으러 가면서 삐용거리는 새끼들 천집디다
집앞에 큰병원이 서너개라 자주봅니다
구급차라면 그냥 아무 생각없이 무조건 양보하셈..
그거 조금 양보한다고 세상 안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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