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출소가 집앞인데..
젊은년놈이 술이 떡이되어서 운전 할려고 하길래
제가 뭐라고 하면 괜한 싸움이 될거 같아서
파출소에 신고 하러 갔더니만..
문잡그고 안나오네요 ㅎㅎ
몇번을 두드리니깐 그때와서 굼벵이처럼 기어나와...
"도대체 왜그러시냐' 술드셨냐고?
이지랄 하길래 어이가 없어서 한마디 할려다가 저앞에서 음주 운전한다고 하니...
자기는 당번이라 지금 못나가고 무전해서 조취한다고
졸라 귀찮아 하더라구요...
맨날 빈공차 공간에 차세워놓고 자빠져 자지 않나...
괜히 공무원 공무원 하는게 아닌듯... 세금아까비 ㅠㅠ
짤방은 네잎 토끼풀
의사하고 경찰하는것들 쓸모없음
신고정신이 투철합니다 전 ㅎㅎ
이런 개색히들
요즘 봐요
정말 경찰되고 싶어 되는 애들이 아니라..
시험공부만 죽어라 하고 들어가 ㄴ애들이 대부분
이러니 제대로 돌아가겠습니까
일부 청렴열심인 경찰분들에겐 죄송합니다.
신고정신 투철 하시면 신문고나 사이버 경찰청에 경찰 직무 유기로 신고 하세요.......
만약 구라라면...........
경찰 깔려는 글로만 보임...
장사도 해보고 사업도 해보고..지금은 아버지 회사에서 일하지만..
내 장사 내사업 할때 동네 파출소 분들...주변분들 입 무서워서라도
처리 잘 만 해줍디다..심지어 담벼락에 낑긴 개도 빼줄려고 파출소 인원 다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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