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아버지가 목수니깐 일 시켜준거죠. 힘도 약하고 기술도 없는데 솔직히 같이 일하기 힘들죠. 그리고 1년동안 무임금이었다는데 그것도 문제 있습니다. 일시키면 돈주는게 당연합니다. 쌍팔년도도 아니고 기술을 가르쳐 줄테니깐 돈 안주는게 참... 엄연한 노동착취죠. 그리고 1년 다녀서 이제 일당 12만원이면 좀 심하게 똥을 때는듯.
사실 아버지가 목수니깐 일 시켜준거죠. 힘도 약하고 기술도 없는데 솔직히 같이 일하기 힘들죠. 그리고 1년동안 무임금이었다는데 그것도 문제 있습니다. 일시키면 돈주는게 당연합니다. 쌍팔년도도 아니고 기술을 가르쳐 줄테니깐 돈 안주는게 참... 엄연한 노동착취죠. 그리고 1년 다녀서 이제 일당 12만원이면 좀 심하게 똥을 때는듯.
댓글 쓰시는분들 너무 꽉막히신분들이네요. 이거 영상을 보고와보세요 어린친구가 학교 자퇴하고 자기스스로 도전하는 모습이 너무 멋있었습니다. 일을 잘하고 못하는게 중요한게 아닙니다. 이친구가 일을 배우려는 열정을 아주 높게 평가해주고 싶었어요. 건축주에게 직접 그린 그림을 선물 해줄만큼 그림실력또한 출중했습니다. 감히 우리가 평가할 인물이 아니였어요. 우리는 알지도 못하는 저 이아진 이라는 친구가 앞으로 더 행복하라고 응원만 해주면 그걸로 충분합니다. 너무 비관적으로만 보지맙시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시길^^
유튜브벙송도 나오는데
노가다꾼이라기 보다는 오타쿠정도네요
잠시만요, jjgirl은....으음...
경량목구조 주택 짓는 일이라고 가볍게 봤었는데 높은 곳에 올라가는 걸 보고 지렸음. 일머리와 성실함 그리고 담대함이 없으면 아무나 할 수 없는 일임.
결혼을 일찍 하셨군요,
근데 친아버지 못지 않게 잘 지내더라구요
이런 며느리.. 시원시우너하지..
남자 세계에 놀아서 적당한 것은 적당히 넘어가고~~
뭐 대학교수까지 주욱 가실 듯..
외모도 이쁘고
대충 TV나올려고하는게아니고 제대로 한다는소리예요
시다는 늘필요하고 오히려 어린나이에 이렇게 도전하는것은 아주 좋다고봐요
힘보단 요령이죠.
해봤는지 안해봤는지
난 좋다에 한표
처음에 힘에 부치겠지만 요령생기고
일하다보면 필요한 근력은 생기기 마련임
첫 1년은 무보수로 일했고 지금은 일당 10만원 +@
한사람 몫 단단히 하고 있습니다
지프 랭글러? 루비콘?
댓글에도 그분 유튜브 채널명 다른분들께서
써놓으셨넹
어떻게 감내하나
잘 가르쳐줄것 같음.
대단한 노래실력임
여성으로써 목수에 스스로 도전하고 그일을 계속 하고 있는 것 자체가 정말 칭찬할 일 아니냐?
패미에는 극혐하는 아재들(나 포함) 왜들 그리 베베 꼬이셔ㅛ소?
https://www.youtube.com/channel/UC_ZfhFKwOn_CU7JO1293u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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