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대로 노예로 살던 한족의 나라가 얼마나 갈거라고 생각하지?
표준 북경어라는 것이 청나라가 쓰던말임!
즉! 지금쓰는 말조차 몽골리안의 언어!
대대로 몽골리안에게 지배만 받고살아서 그들이 쓰던 말이 지들말이되고
그들이 입던 옷이 지들옷이 되고 그들의 건축양식이 지들꺼라 생각하는 새끼들!!!
짱개가 문화라고 생각하는 것이 전부 한반도에서 뻗어나감!
국뽕이라고?
ㅋㅋ 니들이 그렇게 빨아주는 공자도 몽골리안의 나라 사람이야~!( 이건 니들 대학교수가 한말이닷)
태극권? 창시자 장삼봉도 고려인!
이건 니들 태극권 장문인 한테 물어봐!
대대로 장문인에게 내려오는 얘기니까!
원나라 화패의 직인 고려의 금속활자로 찍음!
우린 몽골리안 이거든!
활자주고 쌀받고~ 이건 여러가기 긴 얘기가 많은데 여튼 우린 형제야!
두부? 당연히 한반도에서 시작됨!
콩의 재배 쌀의 재배의 시작 한반도!
여튼 많아~ 아주 많아~
여튼 쪽발이나 짱개나 지들것이 없어서
애들이 허해!
그리고 한복?
그래~ 지금 니들이 지배하고 있는 조선족의 한복이 니들꺼라 우길수 있어!
근데 그게 니들께 아니고 조선족꺼야!
조선족의 문화는 전부 한반도 꺼고 그러니 한국거야.
니들이 지배 당하고 살던 생각대로 우기지 좀 마라!
지금 한국의 역사 학자들!
정치인들이 좀 모자란 애들이 많아서 쪽발이나 짱개의 논문이나 인용하고, 빨고 살고 있지만
조금만 기다려라!
우리 다음 세대들에게는 한반도가 너무 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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