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아 들이고 적극 양성 했을까
시작은 80년대 후반부터
본격적으론 90년대부터
노동자의
월급을 올리기 보다는 해외 노동자를 받아 들이기 시작했는데
특히 3d업종부터
왜 그랬을까? 인력이 부족해서?
인력은 왜 부족했을까
노동자의 요구가 많아졌으니까
그런데 노동자의 요구를 받아 들이지 않고 외노자를 받아 들이는 방법을 취했지
왜? 뻔하잖아
그런 요구를 동네 구멍가게 하는 사람이 했겠나
서로 서로 나눠먹은 거지
누이 좋고 매부 좃고
그래서 지금
나라꼴이
환경미화원!
기업들 재벌들의 로비와 요구로 저임금의 외노자정책을 국개의원들이 통과시킨것도 제일 큰 몫을 차지함.
핀란드. 스웨덴, 프랑스등의 노동정책과는 하늘과 땅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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