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자르더라도 북과 나눠야 한다는 말이 왜 비판 받아야 하는지 모르겠다.
통일부장관은 그러라고 있는 자리이다. 언제부터 이나라가 이리 지극한 이기주의가 되었는가!?
이명박그네를 거쳐 오면서 사람들의 인성도 많이 변한 모양이다.
모자르더라도 북과 나눠야 한다는 말이 왜 비판 받아야 하는지 모르겠다.
통일부장관은 그러라고 있는 자리이다. 언제부터 이나라가 이리 지극한 이기주의가 되었는가!?
이명박그네를 거쳐 오면서 사람들의 인성도 많이 변한 모양이다.
통일부 장관이라면 빈말이라도 나눠야한다고 해야죠
멀 나눠?
통일부 장관이라면 빈말이라도 나눠야한다고 해야죠
결국 중국놈들이 주게되있음.
생색도 내고 대화의 물꼬도 트는 최고의 한수인데.. 사람들이 좀 멍청하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