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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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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대위 3 굿재즈 16.08.03 00:26 답글 신고
    문제점은 저 범퍼가 아니라 현기차 급발진이죠. 저 범퍼가 안 휘고 버텼더라도 피해내용이 바뀌진 않았을겁니다.
    답글 9
  • 레벨 소령 3 케빈Kuranyi 16.08.03 00:42 답글 신고
    사망자가 발생한 사고이긴 합니다만 사진상 저 휘어진 부분이 있어야 정상입니다. 제가 보는 트레일러들은 대부분 높이가 승용차의 범퍼 높이던데 일반 짐트럭들은 저 안전바(?) 높이가 굉장히 높아서 승용차가 뒤에서 박으면 그대로 깔려들어가겠더군요..

    갠적으로 사진상 트레일러의 휘어진 안전바(?)부분은 굉장히, 아주 , 지극히 정상적인거라고 봅니다.
    답글 5
  • 레벨 소령 3 남자는능력 16.08.03 08:23 답글 신고
    뉴스에서는 자꾸 트레일러가 불법 주차를 해서 일가족이 사망했다고 나오는데요... 트레일러때문에

    사망했다기 보다는 급발진을 문제 삼아야 하지 않을까요? 만약 사망한 운전자분이 트레일러가 아닌

    일반 벽을 박던가 아니면 전봇대라도 박아서 사망했더라면 전봇대를 왜 거기에 심어놨냐!

    벽을 왜 거기에 세워놨냐! 이렇게 따질건가요? 문제의 본질은 급발진이라 생각됩니다....
    답글 1
  • 레벨 중사 2 은쉬리 16.08.03 17:04 답글 신고
    구형싼타페 13년타다 이번에 기변 했는데.. 급발진? 글세요..잘 몰것네요..고인의 명복만빌 뿐입니다.
  • 레벨 대위 3 목계나무 16.08.03 21:13 답글 신고
    모든 차가 다 그렇지는 않으니까요~ 다 그렇다면 수천대가 전부 사고 났겠죠...
  • 레벨 준장 다까보까 16.08.03 17:28 답글 신고
    그냥 다 현기차 잘못임~~~~
    만약이번 사고가 티구안이었다면 과연 급발진으로만 몰고갈지는
  • 레벨 대령 3 길위에서 16.08.03 18:09 답글 신고
    차량결함 입니다. 관심돌리려 하지 마세요!
  • 레벨 소위 1 구레나룻 16.08.03 18:48 답글 신고
    너무 안타까운 사고입니다
    눈물이 납니다
  • 레벨 대령 1 할배밥상엎어 16.08.03 19:09 답글 신고
    불법주차지만 저 츄레라는 사건에서 철저히 2순위가 되어야합니다.
  • 레벨 상사 2 SM5AMG 16.08.03 19:50 답글 신고
    큰트럭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1톤 포터 뒤쪽도 승용차가 뒤에서 추돌하면
    아래로 말려들어갑니다
    몇년전 집앞에서 주차된 1톤포터 후방을
    i30이 조수석 쪽으로 박았는데
    i30 조수석쪽 에이필러까지 완전 먹어버렸더군요
    다행히 조수석이 비어있어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만약 사람이 타고있었다면 무사하지 못할정도로 심하게 파손됐더군요
  • 레벨 중령 1 훅가는수가있다 16.08.03 20:45 답글 신고
  • 레벨 원사 3 휘비 16.08.03 23:56 답글 신고
    저 휘어진부분마저 제대로 휘지않았다면 전원사망입니다~ 알고 지껄이세요
  • 레벨 대위 1 사뽀로 16.08.04 00:20 답글 신고
    차량결함이 우선 순위인건 맞습니다만..글쓴분이 차량이 트레일러 하부로 들어간게 안타까워 하신 말씀인듯하네요.
  • 레벨 소위 2 3교대 16.08.04 00:29 답글 신고
    맞아요~
    왜이리 부정적이고 삐딱한사람이 많을까요.....
    이번 사고와는 무관하게 저트레일러 안전바를 예를 든거 뿐인데요.....
  • 레벨 소령 1 서울리치 16.08.04 01:55 신고
    @3교대 그냥 그러려니해요.. 여기가 보배드림이라는걸 잊지마시고요..

    댓글보고 호응기대하면 님만 스트레스에요..
  • 레벨 대위 1 MTFlavour 16.08.04 01:07 답글 신고
    저속도로 가속해서 부딪히는데
    안휘어지는 안전바가 어딨냐
    무슨 초딩같은 글도 아니고 ㅉㅉ
  • 레벨 상사 2 따뜻하게넣고자는 16.08.04 04:36 답글 신고
    배상책임이 인정된 적이 없지만 미국에서는 도요타가 최근까지 관련 소송 338건에서 합의를 해준 것으로 나타나 비교된다.

    자동차의 전압 변화가 급발진을 일으키는 핵심 원인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자동차의 안전성 제고를 위해 제조물책임(PL)법 등을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법무법인 바른은 27일 한국소비자안전학회와 함께 ‘EDR을 활용한 사고분석과 도요타 급발진 소송 현황’ 국제 세미나를 열었다.

    행사를 주최한 바른의 하종선 변호사는 급발진에 대해 한국과 미국의 시각차가 크다고 지적했다.

    하 변호사는 “도요타는 2007년 오클라호마주에서 일어난 캠리 승용차의 급발진 사건과 관련해 2013년 10월 배심원단이 ‘징벌적 손해배상금’을 산정하려 하자 곧바로 피해자들과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 재판은 '북아웃 소송'이라 불린다. 지난 2007년9월 진 북아웃이 몰던 캠리 승용차가 오클라호마주 고속도로에서 급발진하면서 장벽을 충돌, 운전자는 중상을 입고 동승자 1명은 숨진 사건에서 비롯됐다.

    도요타는 북아웃 소송 후 미국 법원에서 배심원 재판 대신 신속 조정절차를 활용했다. 400여건의 급발진 소송 중 338건에 합의했다.

    이 과정에서 리콜과 소송 합의금, 벌금 등으로 지급한 금액은 총 40억 달러(4조7000여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송 당시 소프트웨어 컨설팅업체 바그룹(Barr Group)은 캠리의 급발진이 엔진스로틀컨트롤시스템(ETCS)의 소프트웨어 결함으로 발생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하 변호사는 "이 경우 운전자가 브레이크를 밟아도 시스템은 가속페달을 밟는 것으로 오해해 급발진이 지속된다는 게 바그룹의 설명"이라고 부연했다.

    도요타는 급발진 문제 은폐와 관련해 작년 3월 미국 법무부에 벌금 12억달러(1조2000억원)를 내고 기소유예를 받았으며 지금까지
  • 레벨 중령 2호봉 예원사랑 16.08.04 07:57 답글 신고
    만약에 그자리에 불법주차한 트레일러가 없었다면 화단이나 벽에 추돌했겠죠....

    더군다나 야간에 불법주정차차량에 충돌사고도 무지 많아요....

    공무원들보고 단속하라하면 자기들 퇴근후라 단속 못한다는 공무원들....
  • 레벨 하사 3 밀가루기린 16.08.04 09:29 답글 신고
    힘내세요
    동문서답 하시는 분들이 많네요.
  • 레벨 중령 1 황금피라미 16.08.04 10:29 답글 신고
    사고의 근본적 원인은 급발진이지요...

    저 자리에 트레일러가 아닌 사람이 서있었다면

    이렇게 말할 수 있을까요?
  • 레벨 대령 2 전사꾸우 16.08.04 10:49 답글 신고
    베스트 댓글 4분 쯤 보시면 정 말 이해가 갑니다 보기전엔 저도 몰랐음 저게 휜다고 달라지나 했는데 정말 좋은 영상이네요 트럭뒤 저 구조물이 왜 휘면 안되는지 알겠네요
  • 레벨 중령 3 울란야호이 16.08.04 11:43 답글 신고
    제 생각에는
    1.현대차가 제일잘못
    2.도로에 서있던 사람이 두번째로 잘못
    3.불법주차된 트레일러 잘못 순인거 같습니다
    사람 피하려다 트레일러를 못 피하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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