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여사님 애 데리고 나옴
애는 근처 놀이터에서 노는중
사진에 보이는 운동화가 김여사 발임
운전석 착석하심
폰 좀 보고 멍때리다가 한번씩 xx야 가자~ 하는데
애는 그냥 노느라 바쁨
눈치껏 차빼시라고 대놓고 찍었음
앞에서만 세장 운전석쪽 옆에서 한장
김여사 창문 열어놔서 저랑 눈 마주침
진짜 눈치좀 채시라고 다시 앞으로 가서 폰으로 번호판 받아적음
끝까지 눈치 못챔
김여사야
차 저따구로 대니까
신호등 없는 횡단보도에서 니 자식만한 애들이 죽는거야
현질하면서 공부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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