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깡이지? 인도..씨바 치가 떨린다..철없던 시절 세계일주 하겠다고 배낭여행으로 여기저기 갔다가 인도도 갔음 최악의 나라로 기억.이태리 도착 하자마자 10분만에 공항 나오자 마자 여권 지갑 싹다 소매치기 당함 대사관 가서 말하니 도착하자마다 담날 비행기로 한국 강제로 복귀..17년 전인데 요즘은 좀 나을려나?
인도에서 샴쌍둥이나 기형아가 많이 나오는 이유가 있지 친딸도 따묵꼬 사촌도 따묵꼬 뒤로 앞으로 주댕이로 거기다 씻지도 않고 쳐묵꼬 친구 딸도 쳐무꼬 옆집 아줌마도 따묵꼬...다 한가족이니 붙은 애들이 안나올 수가 있나? 손가락 길고 짧은놈... 2미터10센티 여자애 머리에서 나무가 자라는 애...
인도 엄청난데...
원더우먼이야?
더럽고 위험한 환경에서 힐링되냐?
스릴느껴?
진짜 이해불가...
저렇게 강간이 심한건 즉 야동을
못보는게 더 크다
가난해서 자위할 공간 컴퓨터나
스마트폰이 없으니 더없이 미치는거지
이건 내가 장담할수있다
한번 가면 1달 정도씩 출장으로 ..-_-
왜 발로 참??
안된다고 가지마라고 도시락 싸들고 말려도
갓으면 그뒤는 본인들이 알아서해라
피해자들 양산했지.
ㅊㅋㅊㅋ
몸 버리는거나
셈셈
페미님들 가면 천국일듯
ㅋㅋㅋㅋㅋ
하겠는데요;; 총이라도 가지고 있어야 할듯 ㄷㄷ
그 거짖글에 속아 신세 조진 착한녀들 꽤 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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