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인은 조선일보와 ABC협회 등을 국가보조금법 위반, 형법상 사기죄 등의 혐의로 고발.
▷고발장에 이름을 올린 민주당, 열린당 29인
김승원, 강병원, 권인숙, 김경만, 김남국,
김용민, 민병덕, 민형배, 박완주, 박주민,
소병훈, 안민석, 양이원영, 양향자, 오영환,
유정주, 윤영덕, 이규민, 이수진, 이용빈,
이탄희, 진성준, 천준호, 최강욱, 최혜영,
한준호, 홍영표, 홍정민, 황운하
ABC협회는 조선일보의 유료부수가 실제 약 58만부에 불과한데, 이를 116만부로 2배로 조작, 공표해 부풀린 부수에 해당하는 국가보조금(국민세금)과 정부 광고를 받았다.
현재 유료부수 60만부 이상만 정부 광고 A군은 조선·중앙·동아일보뿐.
신문지국을 상대로 국수본 수사가 이뤄지면 조선일보의 실제 유료부수가 드러날 가능성이 높다.
한편 이날 박용학 전 ABC협회 사무국장도 이날 이성준 회장과 ABC공사원 12명을 업무상 배임, 업무방해 혐의로 국수본에 고소(...)
조중동 폐간이 답이다
수본 수사이후 다른 조작질하던 신문사들 추가고발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또 하나, 당연하게도 토착왜구 국민의짐은 아무도 참여하지 않았습니다.
추진 과정에서 언론탄압한다고 지롤들을 해대니
하는 짓거리가 중국 공갈빵 같냐.
어디서부터 저러고 걸어온걸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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