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보니 이제부터는 급발진사고등으로 사실여부를 가릴때
메이커가 지금까지 숨기고 있었던 차량의주행데이터기록장치를
공개하도록 법개정이 된다고 하네요. 2000년이후 생산된차들은
모두 장착되어있답니다. 지금까지는 그런장치는 없다. 대외비여서
공개할수없다는 이유로 급발진사고시 대부분 제조사가 유리했었죠.
그주행기록데이터를 보는 전용스캐너가 따로 있습니다. 당시속도,엑셀개도량,제동여부,충격감지등..
사고진위여부를 따질수있는 데이터가 상당하다고 하네여.. 그걸 지금까지 숨겨왔다니...
예전에 발생했었던 제네시스에어백사고 및 상당수의 미궁의 사고가 해결될수도 있겠네요.
억울한 사람들이 줄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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