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 베스트글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best&No=405729
저게 다 자존감이 낮고 피해망상에 찌들어서 그럼 자존감이 낮으니 뭐든 공격으로 받아들이고 유연한 사고가 안되는거임
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0/2000자
목록 이전페이지 맨위로
이것도 기분 더러움~~
아버지 맞긴 맞는데~ 기분 진짜더럽더만
이것도 기분 더러움~~
아버지 맞긴 맞는데~ 기분 진짜더럽더만
내가 왜 당신아버지야???
그럽니다...
죄송합니다. ㅋ
어머니 라고 부를때가 좋았었지
진짜 세월 빠르단다.
고객이 직원을 부를때 호칭이 적절하지 않는 것 같음.
저는 그냥 알바든 누구든 전부 사장님 부르는데
이모 언니 이런거 말고 적절한 호칭 추천좀 ㄷ ㄷ ㄷ;;
저기요
실례합니다
잠깐 여쭤볼게요
등등 아닐까요?
사십넘어 총각인데
자괴감이 들더군요
기분은 별로 안나빴지만
순간 인생이 씁쓸
다음번엔 고객님으로 불러주셨으면
나 군대 갔는데..
쫌!! 총각~이라고 불르지 말았으면..
제가 아무리 동안이고 피부가 찰져도
부끄럽게..♥
보험설계사가 어머니 하면서 자녀보험 권유할때는 짜증나더라고요 ㅜㅜ
글쓴이가 더 이상한듯
여성입장에서 미혼인데 어머님 소리들으면 싫을듯
고객님이 더좋긴 하겠네요
앞으로 고객님으로 부르고 반성해라!!
뭘 그리 극존대를 하려고 기를 쓰는지
결혼안했으니까??
70대 인데 결혼 안하신분들 할머니 라고 부르면 안되는건가요?
모든점에서 예민함
같이 일하기 싫음
슬슬피해도 머라함
친하게 지낼래도 머라함
요즘 백화점 같은 대형 유통사들은 고객님으로 통일해서 교육합니다
그 때 결혼 안 한 상태였는데 ㅜ.ㅠ
언젠간 간호사 나이가 40대인데...40대인 지인에게 '어머님'` 어머님~'하길래
너무 너무 화가 나서 따졌다고 함
' 이름 부르면 될 일을..그 호칭이 얼마나 사람 상처주는 말인줄 아냐'고...
아이 못낳은 그 분은 그 호칭 하나로 가슴에 대못이 박힘.
까칠하다고 손가락질 할 일이 아니라...제대로 된 호칭을 사용하기를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