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한 개 정도는 거치형 기기를 써도 별 문제 없을거 같은데
두개 이상 쓰게되면 (보통 네비+ 다른 장치겠지요) 그 귀차니즘과 번거로움은 상당할 거 같은데요.
그렇게 쓰시는 분들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제가 출퇴근시 인강 시청을 주목적으로 피엠피를 거치해서 쓰는데요.
네비를 달려고 하다보니 가격 부담 크게 안갖고 거치형으로 달자니 데시보드앞이 어수선할 것 같고
(대신 두 기기를 필요에따라 맘껏 사용할수있다는 장점이..)
매립으로 하자니 가격부담도 그렇고, 네비를 그렇게 자주 이용하는 편도 아니어서 고민이네유..
(네비게이션 꼭 필요할때 어쩌다 한번씩 쓰긴합니다. 전에 쓰던 작은 네비를 지인에게 주고 새로 구매하려고 하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