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짧게 쓸게요

저는 보험계통에 지인으로 통해

그시키이력을대충 들었지만 자세한건 개인정보라 알려줄수가 없다고함 이시키 완전 쓰레기다
확신함 엿먹일 생각 해보지만 도저히 생각 안남


사실제차가 다마스 가게차임 운행 한달에 두세번 밖에 운행안함 그것도 동네에서 그래서 책임보험만 들었놨었음
그래서 약간 걱정되기두 했음

이시키가 어떻게 알았는지
문자로"병원에 입원 했는데 너책임보험이더라 200만원에 합의 해줄테니 입금해라 " 책임보험은 개인합의 안해준다는거 그때 알았음

그리고 지가 와서 부딪혔는데 전치 4주?

어이 상실 그병원 강북구 미아동 베스x병원
나이롱 환자로 유명 한곳임

아무튼 경찰. 지인들 다물어보니 똥밣았다고 생각 하고 합의 해주고 끝내는게 좋다고함

곰곰이 생각함 200백만 벌려면 새벽같이 일어나서 존나게 고생 하고 와이프 고생 하는거 애들 맛나는거사줄수 있는등 주마등 처럼 지나감

너무 억울한거임 지인들도 그렇고 그와중에 아는형님 친구가 종로에서 로펌에 변호사로 계심 그형님 소개로 변호사
사무실도 가봄 똑같음 합의 보는게 낫다고...

문자보냄 100만 깍아 달라고

답장이옴 "하루 골프 비도 안되는거 200백 안주면 합의 안해준다 장기 팔아서라도 돈구해와라" 빡침 ...

담당 형사에게 가서 하소연함 블박을보며

이게 어찌 부디힌거냐 혹접촉이 이따해도 전치 4주는 너무하다 사기다

씨알도 안먹힘 그러는도중 지그들 끼리속닥속닥 걸리다 잠시 나갓다 들어오더니 정 억울하면 끝까지 우기라고함

알았다고 하고 블박 국과수에 넘기고 거짓말 탐지기 까지 한다고함

요점이 그양아치와 제차와 접촉이 있었냐 없어냐로 나누어짐 나는 없었다 있었다해도 그양아치가 일부려와서 부딪 혔다 로 검찰로 넘아감


살면서 거짓말 탐지기 처음함 영상 보여주면서 거짓말 하면 뇌파가 틀리게 나옴다고함

첫질문 당신은 남자 입니까

네

이름이 xxx입니까

네.


하여튼 이러거임

몇달후 경찰에 연락옴

일안좋게 됬다 내가 거짓말 한걸로 나왔다

와 억장무너짐 어떻할거냐 다행이 블박영상은 판독 불가로
나왔다

경찰이 이렇게된거 끝까지 가보라함

몇일뒤 검찰 출석함

그양아치 도 같이 출석함

여전이 비웃으면 니인생 죠지게 만든다고

협박함

더어이 없는건 차가 바뀜 bmw3 구형

속으로 저걸로 얼마니 사기칠라구..생각함

검찰에 가니 좀겁났음 검사가 이제라도 합의보면 정상창작 해준다함 완전 범죄자 취급

난억울하다 끝까지 가보겠다

검사가 한시간 줄테니 그양아치랑 애기 하고

합의볼건지안볼건지 확실이 대답달라고함

검사실 옆에 휴게실에 둘이 들어가서

애기함 좀흔들렸음

"야 지금 합의보는게 좋다 인생 좆되기전에 빙시야"

나: 나이는 어린놈이 너 이동네에서 이렇게 사기치고 다니면 너 안챙피하냐 그렇다너 존나 맞는다

양아치 : 뭐라고? 지금 한말다시 해봐 시뱅아

나: 이동네에서 사기치고 다니다 맞는다고 새캬~~

양아치 : 크크 오케 너병신아 녹음했다 협박죄로 같이 넣는다 크크크


어이없었음

욕하면서 화를돋구다음 녹음 한것임 양아치 개양치...


검사실 가서 양아치 시키가 내가 협박 했다고


꼬지름 녹음까지 해놔다구..

검사가됫구 협박신고 112가서 하구 합의됬나구 물어뭄 ㅋ 나름 안심 ?통쾌!

합의는 안됬구 법원으로 간다함 벌금 물고

할수도 있다함 일단여기 까지 왔으니 끝까진 간다..

집으로 통지서옴 국선 변호사 위치와 신청서

법웝가서 신청하고 재판날짜 기다림




아까 어느분이 보험사기 영상 올렸길래

저도 썰풀고자 대충 썻는데 급하게 모바일로 쓰는라 이해바래요
맟춤법 확인못하니 나무라지 말구요
글구 간보는게 아니라 진짜 일하느라 다 못쓰는것임 날새다라도 오늘 마무리 할것니깐 이해바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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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선변호사 찾아서 도봉동 도봉동 시장 까지감

xx슈퍼 4층에 사무실들어서는데

어여쁘 처자들 바삐움직이고 있음

처자가 어떻게 왔냐고 내게 물어봄

""정xx 변호사님뵈러왔습니다"

처자 사무실가서 들어가서

잠깐만 기다리라함

사무실 대기하다 책상위를 둘러보니

책한권이 눈에들어왔음 책제목은 인권

변호사의 삶? 그리고 바보 노xx

란표지에 주간지 그의팬이였던

저는 속으로 약자편에 서서 불의에

맞서는 훌륭하 변호사 일수도 있다

라는 생각에 희망을가짐

마침 변호사님이 들어왔음

외모는 젊은 엄앵란 닮은 포근한인상에

여성 변호사였음

저는 잔득 기대를안고

저의 상황을 설명했음

사건자료를 훍어보더니 나의기대와

많이 빗나 갔음

(엄앵란누나 비슷해서 엄변 이칭하겠음 근데 성은 정씨임)



엄변: 이거 재판 까지 갈일이 아닌데...

당신이 피해를 주었으면 당연이 합의

해주고 하는게 정상아님?

이건 합의 해주고 끝내는게 정상

입니다.

나: 네 그러지요 .. 근데전 억울 합니다

고의사고로 낸것 같고 보험쪽

알아보니깐 1년반동안 보험지급

횟수가78건 이라는데 이거 사기

같은데요..


엄변: 그거 증명 할수있어요?

나: 그게 보험측에서도 개인정보라

확인 못해준다 합니다. 근데 그놈

보험사기꾼 맞아요 보험지급 수만 78

건 이고 기록에 남지 않는 액수도

어마 할거라는 견해가 있어요

엄변 : 그니깐 그걸 증명 할수 있냐고요?

나: 아니오 ..

엄변: 통상 이런사건 합의보고 하는게

최선 입니다 합의 안하면 벌금은

벌금 대로 맞고 합의금액이 더

올라갈수 있습니다

나: 아 정말 그게 가장 좋은 방법 일까요..

엄변: 네 지금 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판사님께 반성하고 있으니 선처 바라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에요

나:네 ..

엄변: 재판 날짜 시간 지키시고 그때뵈요..

나:네..


그렇게 전 무거운 발걸음으로 사무실을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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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 1차

엄변 : 최대한 반성에 하는 모습 보이고 선처 부탁 드린다 하세요


나: 네..

재판관: 이런한 사건에 대해 인정 하시나요?

나: 네..죄송 합니다 .근데 인정을 하지만 억울합니다.

판사:억울 하다구요 ? 뭐가 억울 합니까?


나:네 그게 이사건에 김과x (실제 이름)한테 피해 주었으면 사람으로써 책임을 지어야지요 근데 억울한게 저는 당한것 같습니다..

판사: 변호인~~ 이거 문서랑 틀린데 어떻게 된거죠? 의뢰인 하고 말ㅈ이 틀린더 제대로 안합니까?

엄변: 어그게... 인정을 하는데 어....
판사님 잠시만 의뢰인하고 애기좀 ..

판사: 네 기달릴께요

엄변이 잠시 복도로 나오라고 한다

복도에나와서

화른낸다

저기 인정하기로 했는데지금 뭐하냐고~~

나: 네 인정 하는데.. 억울하다고 애기 했는데요 무슨 문제라도..

엄변:인정 하면 하는거지 억울한건 뭐 니까?

나:.. .글게요

엄변:정하세요 잘못 인정 합니까 아님 안합니까?

나: 크...솔직히 억울해서 인정 못해요..

엄변: 헉... 알겠어요 지금 저 판사 한테 엄첨 깨졌어요 휴....

그렇게 1차 재판이 끝나고..

나: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