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준도 업체로부터 5000여만원의 뇌물을 받은 보좌관이 있었는데 들통이나자 박형준은 전혀 몰랐다고 했고 뇌물은 괘씸한 짓이기에 해고했다던데 해고도 협의로 처리했지죠. 그런데 박형준은 전과자인자 해고했었고 괘씸한 자인데도 부산시장에 출마하면서 선거대책본부에 자리를 만들어 합류시켰다던데 오시훈과 박형준 아울러 국힘당에 사람들은 하는 짓이 거의 비슷하거나 똑 같음..
저런 측근을 재고용하는 일이 민주당 후보인 서울시장에 박영선과 부산시장에 김영춘에게 일어났다면 난리가 났고 방송과 언론에 도배가 되었을 것이고 후보들은 도덕성과 내막이 있다고 가루가 되었을것...
이런거 의혹제기하면 수사받게 만든데요 ㅋㅋㅋㅋ
이런 사람을 시장으로 뽑겠다?
생선가게에서 쥐말고 생선만 훔쳐먹어 쫓아낸 고양이를 다시 부르겠다는거?
이런거 의혹제기하면 수사받게 만든데요 ㅋㅋㅋㅋ
이런 사람을 시장으로 뽑겠다?
생선가게에서 쥐말고 생선만 훔쳐먹어 쫓아낸 고양이를 다시 부르겠다는거?
자 감방갈준비나 해라 ~~~
"모릅니다."
.
.
.
"기억 앞에서는 겸손해야 합니다."
오늘도 뭐 이런 순서 아닐까?ㅋㅋㅋㅋㅋㅋㅋ
저런 측근을 재고용하는 일이 민주당 후보인 서울시장에 박영선과 부산시장에 김영춘에게 일어났다면 난리가 났고 방송과 언론에 도배가 되었을 것이고 후보들은 도덕성과 내막이 있다고 가루가 되었을것...
잘 모르겠스ㅂㄴ ....!!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