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곡동이 어딘가 했더니
1995년당시 양재에서 버스타고 성남으로 학교 댕길때 지났던 그 길이 이렇게 발전했군요;;
공군기지가 있어서 발전이 안될꺼다 했는데 명박이 세훈이가 다 해쳐먹었구요.
그 국장전결이라고 주장했던 그 국장은
3급에서 6개월만에 2급 진급
2년만에 무려 공무원 1급 진급했다고 뉴스공장에 나오네요.
내곡동이 졸라 시골인줄 알았는데
도로가 좋으니 차타고 10분이면 강남이니 원...
그래서 강남 비강남 하나보군요. 내곡동이 무슨 골든 트라이앵글;; 다 그들의 탐욕
땅투기로 번 돈에서 650원 씩 알바비 주니까?
바로앞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땅투기로 번 돈에서 650원 씩 알바비 주니까?
바로앞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어렸을때 세곡동 땅을 사둘껄..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ㅋㅋ
도로에서 100여미터 정도로..
36억 생겼는데
남편은 몰랐다고 우기는 중.
다스 비리때도 마찬가지였어요
결국 박근혜 파면되고나서 밝혀졌죠
보수세력들은 관심없어요
이번은 힘들듯
사법계를 뒤흔드는 뭔가가 터지면 모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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