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은 보통 군대가면 담배를 배운다고 했었죠..당시엔 연초 지급식이었으니까요..
그래도 배우질 못해서 아직도 담배를 못핍니다..
일하는 시절엔 쫌..그랬어요..남들 담배피러 가서 이런저런 이야기 하는데, 저는 끼지 못하고 있었으니까요..
외부 나가서도 담당자와 담배타임 할때 따라가지도 못하는게 아쉽기는 했는데, 그래도 담배 못배운걸 후회하지는 않아요..
회식때 엄청 취하고 들어왔어도 쓰러져 잠들려하면 머리에서부터 담배 냄새가 스멀스멀 내려오면 졸려도 일어나서 샤워하고 자야했죠..어우...담배냄새 싫음..
그래도 담배피우시는 분들께 나름 감사하며 살고 있습니다..
그분들의 세금 부담 아니었으면 어떤 명목의 세금이 신설되거나 증액되었을지 모르니까..
정부는 담배피우는 사람들이 낸 세금에서 흡연자들의 흡연장을 더 크고 여러곳에 만들어야 한다고 매일 이야기 합니다..
그분들 아니면 누가 그 많은 세금을 암말없이 내겠어요...
남자들은 보통 군대가면 담배를 배운다고 했었죠..당시엔 연초 지급식이었으니까요..
그래도 배우질 못해서 아직도 담배를 못핍니다..
일하는 시절엔 쫌..그랬어요..남들 담배피러 가서 이런저런 이야기 하는데, 저는 끼지 못하고 있었으니까요..
외부 나가서도 담당자와 담배타임 할때 따라가지도 못하는게 아쉽기는 했는데, 그래도 담배 못배운걸 후회하지는 않아요..
회식때 엄청 취하고 들어왔어도 쓰러져 잠들려하면 머리에서부터 담배 냄새가 스멀스멀 내려오면 졸려도 일어나서 샤워하고 자야했죠..어우...담배냄새 싫음..
그래도 담배피우시는 분들께 나름 감사하며 살고 있습니다..
그분들의 세금 부담 아니었으면 어떤 명목의 세금이 신설되거나 증액되었을지 모르니까..
정부는 담배피우는 사람들이 낸 세금에서 흡연자들의 흡연장을 더 크고 여러곳에 만들어야 한다고 매일 이야기 합니다..
그분들 아니면 누가 그 많은 세금을 암말없이 내겠어요...
그래도 배우질 못해서 아직도 담배를 못핍니다..
일하는 시절엔 쫌..그랬어요..남들 담배피러 가서 이런저런 이야기 하는데, 저는 끼지 못하고 있었으니까요..
외부 나가서도 담당자와 담배타임 할때 따라가지도 못하는게 아쉽기는 했는데, 그래도 담배 못배운걸 후회하지는 않아요..
회식때 엄청 취하고 들어왔어도 쓰러져 잠들려하면 머리에서부터 담배 냄새가 스멀스멀 내려오면 졸려도 일어나서 샤워하고 자야했죠..어우...담배냄새 싫음..
그래도 담배피우시는 분들께 나름 감사하며 살고 있습니다..
그분들의 세금 부담 아니었으면 어떤 명목의 세금이 신설되거나 증액되었을지 모르니까..
정부는 담배피우는 사람들이 낸 세금에서 흡연자들의 흡연장을 더 크고 여러곳에 만들어야 한다고 매일 이야기 합니다..
그분들 아니면 누가 그 많은 세금을 암말없이 내겠어요...
담배,,정말 끊어야 됩니다.
지금 42시간째 금연중인데...미칠거 같음,,,,흐흐흐
일주일이 위기입니다.
무사히 해탈하시기를..
2년 째 안피고 있을뿐................................................................
전 끊지 않았습니다. 아니 못했습니다.
범죄와의 전쟁에서 임펙트 좋았음...ㅋ
그래도 배우질 못해서 아직도 담배를 못핍니다..
일하는 시절엔 쫌..그랬어요..남들 담배피러 가서 이런저런 이야기 하는데, 저는 끼지 못하고 있었으니까요..
외부 나가서도 담당자와 담배타임 할때 따라가지도 못하는게 아쉽기는 했는데, 그래도 담배 못배운걸 후회하지는 않아요..
회식때 엄청 취하고 들어왔어도 쓰러져 잠들려하면 머리에서부터 담배 냄새가 스멀스멀 내려오면 졸려도 일어나서 샤워하고 자야했죠..어우...담배냄새 싫음..
그래도 담배피우시는 분들께 나름 감사하며 살고 있습니다..
그분들의 세금 부담 아니었으면 어떤 명목의 세금이 신설되거나 증액되었을지 모르니까..
정부는 담배피우는 사람들이 낸 세금에서 흡연자들의 흡연장을 더 크고 여러곳에 만들어야 한다고 매일 이야기 합니다..
그분들 아니면 누가 그 많은 세금을 암말없이 내겠어요...
스스로 엄청 애국자라 자청합니다.
계산은 안 해봤지만 세금 엄청 내죠.
그리고 연금을 받을 확률이 점점 줄어듭니다.
제 연금까지~~ 잘 들 사용하셔서~ 행복하게들 사세요~^^
처음 부터 이렇게 끊을 수 없는 것이란 것을 그때 알았다면 시작하지 않았을텐데.. ㅠ
약간 쌀쌀한 날 아침에 담배 불 붙이고 쫙 땡기면 드는 그 느낌이 고스란히 전해오더라구요.
담배 안핀지 5년 넘었는데고 그 장면보니까 담배 피우고 싶더라는....
그리고 고아성이 미성년자인 줄 알았는데 올 해 30살이라는게 더 놀랍네요
물론 친구담배지만..
담배는 끊는게 아니라 평생 참아야함.
남한테 피해만 주지말고
만평생 살거 아니고,스트레스 받지말고 재밌게 살고가자.
오늘 하루 감사하며 살자
회식때는 1년에 1개피 핍니다.
흡연했던 사람에게는 평생 못 할듯.
(참고 있는것)
담배 안배운게 신의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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