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이 청년을 바라보는 시각[29]
청년의 정서를 잘 읽어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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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지사가 지금의 20대 민심을 정확하게 짚은겁니다. 지금의 20대는 이명박근혜 인사들을 배제당해야 마땅한 인사로 여기는 동시에 민주당 인사들도 절대선이 아니라는 인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기대가 컸던만큼 실망도 큰 상태입니다.
물론 여기에는 언론이란 이름의 나팔수들의 호도도 한몫 했습니다만 많은 이들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수구세력의 방해공작과 소위 진보세력 내의 내부총질 덕분에 개혁이 진전이 더디어졌고 그렇게 흘러간 시간때문에 가장 큰 타격을 입은건 아마 청년층이지 않았나 싶습니다.
당연히 저는 국짐당 인간들을 뽑을 생각도 없고 지금도 열심히 뛰는 대통령 이하 수많은 사람들에게 힘을 실어주는게 맞다고 생각하지만 민주당이나 행정부가 더 적극적으로 나설 필요가 있습니다. 어려움이 많은줄은 알지만서도 말이죠.
모쪼록 사필귀정이 되길 바랍니다
이 지사께서 잘 해주시겠지요 :)
생각이 있다면 자중하시길
그리고 선택적 분노는 시각을 완전 다르게 보시네.. 그건 그 일부 대학생들이 잘 못 행동했던게 맞음!!!!!! 국민들이 욕을 하는 건 모든 20대를 싸잡아서 하는게 아닙니다. 그 잘못된 놈, 년들을 비난하는 겁니다.
근데 이해는 해요
원래 과거부터 기성세대들은 청년세대 욕 했고
그건 세월이 지나도 비슷 할 듯
생각이 있다면 자중하시길
이게 포함되있을겁니다!
이재명은 sns를 통해 청년들을 빠르고 쉽게 공유할수 인터넷의 힘으로 청년들의 표를얻고 실제로 일을진행할것이고 이게 믿음이되면 인터넷을 이용해 자신이 생각하는 공약을 시원시원하게 밀고나갈것임
이재명 지사가 지금의 20대 민심을 정확하게 짚은겁니다. 지금의 20대는 이명박근혜 인사들을 배제당해야 마땅한 인사로 여기는 동시에 민주당 인사들도 절대선이 아니라는 인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기대가 컸던만큼 실망도 큰 상태입니다.
물론 여기에는 언론이란 이름의 나팔수들의 호도도 한몫 했습니다만 많은 이들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수구세력의 방해공작과 소위 진보세력 내의 내부총질 덕분에 개혁이 진전이 더디어졌고 그렇게 흘러간 시간때문에 가장 큰 타격을 입은건 아마 청년층이지 않았나 싶습니다.
당연히 저는 국짐당 인간들을 뽑을 생각도 없고 지금도 열심히 뛰는 대통령 이하 수많은 사람들에게 힘을 실어주는게 맞다고 생각하지만 민주당이나 행정부가 더 적극적으로 나설 필요가 있습니다. 어려움이 많은줄은 알지만서도 말이죠.
모쪼록 사필귀정이 되길 바랍니다
이 지사께서 잘 해주시겠지요 :)
이들이 대학시절 학생회에 대해 느낀갓과 같이 이치이지. 시위가 약해지는 시대에 학생회는 학생의 복지가 아니라 여전히 운동 구호를 외치며 학생선거를 하고 있는 괴리감을 느끼는 시절
그것과 마찬가지로 현재 20대가 느끼는거지 올라갈 사다리는 노력에비해 왜곡된 사회 구조때문에 바꿔달라고 하는데 기득권의 깊은 뿌리와 저항으로 변화는 더디고 당장 지갑이 비어가는데 밥 메뉴가 어떠니 봉창 두드리고 있으니 핵심을 해결 못하고 있고 실력으로 보여라는 거 아닌가?
미래에대해 희망을 보여줘야 하는데 희망없음의 상징인 출산율 저하는 두가지가 문제.
남여평등을 하랬더니 여성우대 페미를 내세워 남녀갈등 결과를 낳으니 돈은 돈대로 쓰고 악화만 시키고 페미는 그걸 기득권화 시킴
여성가족부 길아 업지 읺으면 민주화 세력도 결국 국찜당과 같은 꼴 날게뻔함.
부동산도 내부 기득권 단속은 등한시하고 외부 개혁만 뒷북치고 있고 민주 내부에도 그걸 못바리는 놈들 많음. 제발 장관이나 중요한 자리 제대로된 사람 세우고 뒷통수 쫌 그만 맞아야함. 인사가 만사인데 실패 확률이 너무 높음
이 두가지 쫌 제대로해야 앞으로 20-30년 장기 집권 가능할 거임
진보가 아무리 선한 의도라 할지라도 모든 행동이 합리화되지 않습니다. 진보는 원래 탄생이 선한의도를 가지고 발생했기때문에 잘못한게 있으면 포장하고 감추면 탈이 나는겁니다.
그런데 옳고 그름은 인정해야합니다. 비록 내 표가 깍이더라도.
그런데도 모르겠다면, 나라 팔아먹는 이들이 지지하는 세력에
표를 안 주면 됩니다. 제일 위에 기름부터 걷어내고, 그리고
그 안에서 불필요하거나 안 좋은 부위를 걷어내면 되죠.
20대 애들 생각만큼 사회정치에 똑똑하지 않아요.
서울에서 태어나고 서울에서 자라고 서울에 대학교 다니는 애들한테 박원순 이전에 서울시장이 누군지 물어보면 아는 애들 절반이 절대 안될껍니다.
보배에 들어오는 20대들이나 정치에대해 조금 알지, 나머지 대부분은 그냥 누가 욕하면 같이 욕하는 애들일 뿐입니다.
남들이 주식하니 나도 주식하고, 남들이 문재인 욕하니 나도 욕하고, 남들이 조국 욕하니 나도 욕하는겁니다.
지금 4~50대의 20대때랑 지금의 20대는 다릅니다.
사회,정치말고도 재밌는게 너무 많기 때문에 사회,정치에 별 관심이 없습니다.
철없는 40대. 어려움을 모르고 자란 40대. 꿀빤 40대. 82년생 김지영 남편 40대.
참 기분 좋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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