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들도 먹고 살아야죠...
돈잘주는 스폰서, 고급 정보주는 견찰...
기사는 무조건 자극적으로 써야 클릭수 높히고...이게 실적이고 광고주한테 들이 밀죠...
예전 해직하신 동아일보 기자분이 그러시더군요...
'이제 우리나라에 참 언론인은 없다'
예전에는 있었는데 멸종된거죠...공룡처럼...
지금 남아있는 기자들은 기자를 사칭한 양아치들이구요...(위짤이 요즘 언론인들 모습이며 소위 말하는 기레기들입니다)
솔직히...주변 동료, 지인들 보면...정치에 무관심한 사람들도 많고 누가 되도 상관 없다는 사람도 많습니다.
그런 무관심들이 나중 먼훗날 본인 그리고 자기 식구들 목을 죌수도 있습니다.
우리가 지켜야합니다...
선조들이 어떻게 일궈낸 대한민국이며 민주주의 입니까...!
애쓴다 벌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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