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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 책임지고 있는 아들한테 돈 번다고 유세떠냐니...
거기다 아들 앞에서 단식투쟁...
흐뭇해 하는 표정
형 부부가 한 짓을 과연 몰랐을까...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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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는 검정고시로 마치고, 고등학교 가게 원서 좀 사다가 달랬더니..
당시 대학생이던 형이 하는... "너는 농사나 지어 임마"... 이것 때문에 아직도 서운해 하심. 진짜 농사 지으심.
중학교는 검정고시로 마치고, 고등학교 가게 원서 좀 사다가 달랬더니..
당시 대학생이던 형이 하는... "너는 농사나 지어 임마"... 이것 때문에 아직도 서운해 하심. 진짜 농사 지으심.
그게 동생한테든 누구한테든 할말인가
자식 기를 살려줍시다.
부모님 비난받을까봐.
당췌 생각이 있는사람들인지 모르겠다. 화가나도 박수홍이 더나지 당신들이 뭘
당한게 있다고 부모욕을 하나??
부끄로운줄알면 글내려라. 괜히 사람잡지 말고.
박수홍의 착취에 형과 함께 적극 가담한 당사자라고 판단합니다.
박수홍은 장윤정처럼 모친과 형과의 인연을 거의 끊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전 다 알고 있었다고 봅니다.
그러면서 동생은 돈 잘버는데 형이 매니저 일봐준다고 불쌍하다고 했겠죠.....
착한 연예인들은 묵묵히 응원해 주고싶다...수홍이형 힘내...
그리고 박수홍 어머님은 교회 권사라고 하지만 무당집에 점도 봅니다.
안타깝게도 무늬만 기독교입니다.
지금이라도 바로 잡으려고 노력하면 인정
웃기고 넘어갈 이야기죠~
수홍이형 어머니가 방송나와서 젤많이 한이야기는
쟈가 왜저럴까~~~???
성인에 사회적 성공까지 다가진 자식이 돈 쓰고 노는 장면만 저런 소리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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