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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팀에 간만에 신규회원이 들어와서
새 카트 언박싱을 한다고 하여 구경을 다녀왔는데
저는 새 카트가 오면
그냥 부품을 뚝딱뚝딱 끼워 맞춰서 조립만 하면 될 줄 알았는데....
실제로 박스를 깠을 때 나온건 그냥 시커먼 부품 조각이었고...
이걸 마치 프라모델 조립하듯이
구매자가 스티커를 직접 한땀한땀 붙여야되는 시스템이어서
몹시 놀랐다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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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팀에는 다행히 다년간의 건담 조립으로 다져진
데칼질 실력자가 계셨는데도 불구하고
거의 하루종일 걸렸다캅니다;;;
스티커 이딴것은 없었고..
붙히더라도 금방 날아가버려서....ㅋㅋㅋㅋ
로탁스나 이아메 카트를 탈 정도면 최상위클라스로 쳐주던 시절이었쥬....
요즘은 CRG에 로탁스에 미션에...수냉식에...정말 장비도 무지하게 좋아졌네요...
그나저나 사성화재님 우리 인친 오늘부터 1일....ㅋㅋㅋㅋㅋ
요즘에는 데칼이 엄청 잘붙어서 어지간하면 날아가거나 떨어지지 않는데
대신 저 데칼을 따로 사려면 엄청 비싸다고 하더군요 ㄷㄷㄷㄷ
카트 블랙에디션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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