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키로 도로라서 천천히 간다지만
25 ~ 30키로로 천천히 가다가
(22키로까지 떨어짐)
교차로 다와서 좌회전 신호인데도
계속 천천히 가더니
황색불이 들어오니까 그제서야
중앙선을 물고 지혼자만 좌회전 시전
뒷차 골탕먹이는것도 아니고..
앞에 아무것도 없는데 천천히 가다가
교차로에서 신호 바뀔때쯤
속도 올려서 지만 쏙 빠져나가는
뒷차 골탕멕이는 운전 스타일
제일 짜증나네요.
40키로 도로라서 천천히 간다지만
25 ~ 30키로로 천천히 가다가
(22키로까지 떨어짐)
교차로 다와서 좌회전 신호인데도
계속 천천히 가더니
황색불이 들어오니까 그제서야
중앙선을 물고 지혼자만 좌회전 시전
뒷차 골탕먹이는것도 아니고..
앞에 아무것도 없는데 천천히 가다가
교차로에서 신호 바뀔때쯤
속도 올려서 지만 쏙 빠져나가는
뒷차 골탕멕이는 운전 스타일
제일 짜증나네요.
뒷차옆차 전부 내가 신경쓸차들이 아님. 그냥 나만 아니면돼~~~~
과속충은 잠깐 꼴배기싫고 끝나지만
정속충은 긴시간 지속적으로 뒷차들을 괴롭히니 더 악질임.
신호에 못가고 애매하게 건널때도..
뭘로 처리할지는 모르겠네요.
고속도로 에서 추월도 못하게 나란히 나란히~~~
앞에 껴줬떠니 천천히 천천히 가면서 세상 착한 차처럼 다껴주고 가는 차도요.....
차선변경해서 뭐하나 힐끔봤더니 핸드폰하면서 60도로에서 30키로로가는 여사님;;;;
뒷차옆차 전부 내가 신경쓸차들이 아님. 그냥 나만 아니면돼~~~~
과속충은 잠깐 꼴배기싫고 끝나지만
정속충은 긴시간 지속적으로 뒷차들을 괴롭히니 더 악질임.
언급하신 저런 차량 정말 있어요.
완전 저속으로 달리다가 신호 딱 걸리기 직전이나 걸리고서도 통과하는 차량... 진짜 딱밤 한대 치고 싶어질 때 있죠.
제일 눈에 거스르는 것은
지 차가 무슨 버스나 트레일러인 줄 알고, 차선 물고 우회전 하는 새끼들.
운전 못 하면서 직진 차량에 민폐끼치는 양아치~
같은거리 운행시간 늘려서 배기가스 배출농도 높아지지..
목적은 사고유발을 막겠다는건데
음주 뺑소니 처벌이나 강화하면 될것을
자기들이 그럴까봐?
97.8%
그래도 선거는 잘했습니다.
저차는 아마 형이 같이 좌회전하려고 가속했으면 급브렉 밟아서 사고유발 시킬 의도가 있었을지도 모릅니다.
다른하나는 2차선도로에서 앞차랑 속도 똑같이갈거면서 앞에 차있는거싫은지 이유는 모르지만 차선변경해서 2차선 다 막고 다니게 만드는 쉐리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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