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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투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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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가 대놓고 지 재산이라고 하는거보면 얼마나 교육을 시킨거야.
이렇게 될줄알고 아무것도 없는 형이랑결혼햤구나 매래를보고 투자햤던겨
조카가 대놓고 지 재산이라고 하는거보면 얼마나 교육을 시킨거야.
계속 나와서 딴 집 아들 하는 거 보고
아이고 어쩌낭 이럴 거 아냐.
옆에 앉은 다른 엄마들은 어떻게 생각할까
제3금융권인가?.....
방송에서까지
남편 대하는거 보면
진짜의 인성이 보입니다
박수홍은
주워온듯....
처음부터 사기목적은 아닐테고
살면서 살짝 쑤시는데 어? 잘들어가네하면서
점점 규모가 커진경우가 대부분일듯
가족이라고 믿고 맡기면 나오는 현상
자기 가족은 자기가 객관적으로 볼수가 없기때문에
아마 당연히 발각될걸 알고 명의나 돈을 자기 형제 부모 쪽으로 쫙 빼돌려놨을 듯,
박수홍 재산은 아마 찾기 힘들거다,, 은행에서 일했으니,, 빼돌리는 스킬이 장난 아니것지
처음에는 동생이 고맙고 정말 잘합니다. 형도 열심히 재테크 공부하고
와이프도 같이 돕고 투자에 제법 눈을 뜨고 돈을 불려가는 과정에서 이런생각이 들죠.
이 돈 나아니었으면 이정도 못불렸지. 내가 열심히 해서 이정도 이룬거야 이렇게 바뀌는거죠.
자기가 이뤄논걸 고대로 동생한테 줘야하는게 아까운겁니다 ㅋㅋ. 원래 동생돈인데.
그리고 박수홍이 몰랐으면 부모님도 몰랐을 확률도 상당히 높아요. 동생한테 잘해 , 부모한테 장남노릇
잘해 그러니 부모는 장남을 철석같이 믿고 동생도 철석같이 믿은거죠. 그거 수십년을 그렇게 해왔는데
누가 의심을 합니까?? 가족이 전부다 장남이 하는말을 잘 따랐을거예요. 틀림없는 사람이니까.
그래서 박수홍 결혼하고 싶어하는 여자도 교묘하게 부모 설득해서 반대했을꺼거요.
뻔하지 않습니까?? 이계획은 엄청나게 조금씩 교묘하게 해왔다는걸.
사람은 악하게 태어납니다. 단지 그 위치에 서보질 못하니까 도덕군자인척 하는거죠.
선택의 순간에 물질앞에 무저지지 않는 사람을 보셨나요?? 님도 저 인간들 이해가 안가죠.
당연한 겁니다. 전부다 자기가 선택권이 없어 봐서 그런거예요. 정치인들 깨끗한 사람 없죠.
'
그 사람들은 선택권이 생기는데 항상 물질을 선택하니까 그런거예요.
나는 부모 재산가지고 형제들과 안싸울것 같죠?? 그건 부모님이 재산이 없기 때문입니다.
형제간 좋은 재벌집 봤습니까?? 다 인간이란게 그런겁니다 ㅋㅋ.
설마 이거 다 형수 작품 아닐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홍이형 참 불쌍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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