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도는 최고속도일때 43찍엇네요..좀 많이 빨랐죠?
아무튼 신호위반은 위법 안타깝게도 차량 넘버 알길이 없네요 위법충에겐 상품권과 벌점이 약인데 말이죠 깜박이도 없고~~미안하다는 제스처도 없고 신호도 못보고 면허는 어찌 땃을지 의문이긴하네요~~비보호 좌회전을 왜 빨간불에 할까요?? 쏘렌토도 왠지하려다 움찔한거 같긴한데...여기는 동교로와 성미산로가 만나는 동네네요 제 속도가 많이 빨랐을까요?
속도는 최고속도일때 43찍엇네요..좀 많이 빨랐죠?
아무튼 신호위반은 위법 안타깝게도 차량 넘버 알길이 없네요 위법충에겐 상품권과 벌점이 약인데 말이죠 깜박이도 없고~~미안하다는 제스처도 없고 신호도 못보고 면허는 어찌 땃을지 의문이긴하네요~~비보호 좌회전을 왜 빨간불에 할까요?? 쏘렌토도 왠지하려다 움찔한거 같긴한데...여기는 동교로와 성미산로가 만나는 동네네요 제 속도가 많이 빨랐을까요?
회사로든 경찰서로든 안들어 오는 사람은 계속 안들어 오고 민원 들어오는 놈들은 계속 들어오고. 주변에 블박신고 할줄
아는 사람들 많은데 있는 애들은 그나마도 초반에 블박신고 투정하다가도 결국 철드는거 보면 블박신고 더 활성화 되고
범칙금 처벌도 지금보다 더 쎄져야죠. 저도 제가 다니는길 제 밥줄이라 쾌적하게 만들려 꾸준히 신고하니까 10년전과 비교해서 차는 더 늘었는데 도로는 되려 10년전 보다 무개념이 좀 줄은 독특한 현상을 경험중 이죠.
저기 직진차들 줄줄이 있으면 비보호좌회전하기 빡세서 보행신호부터 슬금슬금 나가서 하는 경우가 많죠. 신호끊길 때쯤에 반대편 차서면 그 타이밍에 가는 차들도 많고요.
좌회전해야될 때가 많아서 진짜 타이밍보면서 눈치싸움할 때가 많습니다. 반대편도 좌회전해주면 고맙더라고요.
게다가 저기 근처 기사식당들이 많아서 택시들도 엄청 많죠.
그래도 무단횡단하는 사람도 많고 자전거우선도로라 그렇게 속도내는 사람이 없어서 생각보다 사고는 많이 안나는 거 같더라고요.
전 퇴근하려면 연희IC 타야되서 저 근방 길 자주 애용하거든요. 성산대교 쪽에서 오면 너무 막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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