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라백신은 근백년가까이 계속해서 해오던 방식으로 만든 가장 검증이 된 방식으로 만든 백신입니다.
그래서 사용하기도 유통 하기도 편합니다. 가격도 저렴하죠. 개발 목표가 이익을 두고 만든게 아닌 공공연구소에서 개발했기 때문입니다.
다른 두가지 모더나와 화이자는 팬데믹 상황에서 제약회가사 그동안의 방식이 아닌 실험적인 방식으로 개발했습니다.
이두가지 백신은 제약회사가 이번 이벤트에 이익을 보려고 천문학적 투자를 해서 만든 백신입니다. 만약 아스트라가
몇 달이 늦어지지 않으면 그동안의 비용과 이익이 날아가게 되는 구조인겁니다. 그래서 지금 언론플레이를 엄청 하고 있습니다.
기레기들이 앞뒤 안따지고 아스트라를 위험하다고 하는 이유입니다.
출처는 뉴스공장에서 기모란교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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