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 > 유머게시판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4107684
잠잠하길래 어디갔나 했더니, 대구에서 열심히 살고 있었네. (아무생각 없이 지나가다가 깜놀!?!?!?)
현수막 글만 봐도 수준이 딱 확인되니 좋네요.
인생에서 가장 자랑스러웠던 순간이 이라크 종군기자 시절이었나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0/2000자
목록 이전페이지 맨위로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