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 : https://news.v.daum.net/v/20210405070105229
한복이 중국 전통의상이라는 억지 주장에 분노한 미국의 한인 고교생들이 해외 최초로 '한복의 날' 제정을 이끌어 냈다.
미국 동부를 중심으로 한 청소년 단체 재미차세대협의회(AAYC)는 4일(현지시간) 뉴저지주(州) 테너플라이가 매년 10월 21일을 한복의 날(Korean Hanbok Day)로 선포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국에서 공부하기도 힘들텐데...정말 멋지다..자랑스럽다...
항상 응원합니다
모두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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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목표는 한반도임
일베 쉽새끼들아 아무생각 안들지?????
언제나 학생들이 더 낫네요.
저도 외국(아랍)에서 일을 하는데 최근 몇 2,3년 간 한국의 국격이 엄청많이 좋아졌습니다.
출입국 신고하는데 그리고 현지에서 생활을 하면서 많이 느낍니다.
애국하고 있네 ~~
벌써부터 하는 짓들이 그냥....
이뻐 죽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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