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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대위 3 sherlock 21.04.05 19:49 답글 신고
    누굴 탓해 본인이 그렇게 키웠으면서.

    아이의 거울은 부모요. 우는 소리 하지 말고 이제와서 방생하려고도 하지 말고 끝까지 책임 지세요.

    엄마들이 문제가 많음 아이를 쿨하게 처음부터 딱부러지게 잡았어야지. 아빠 와 관계가 문제됐을때 분명 딸 싸고 돌았을껄??

    저 메갈이 믿는 구석이 있고 하니까 저 ㅈㄹ 하는거임. 다 엄마가 배려놓은거임.
    답글 5
  • 레벨 대령 1 오마이앤디 21.04.05 18:44 답글 신고
    일베동급이네요
    답글 0
  • 레벨 소위 1 보드림892 21.04.05 19:30 답글 신고
    부모는 자식을 사랑으로 키우고 자식은 부모를 공경하며 섬기는게 고정관념이라면 전 그 고정관념에 찬성입니다
    답글 0
  • 레벨 대령 1 오마이앤디 21.04.05 18:44 답글 신고
    일베동급이네요
  • 레벨 원사 2 건축설계의장모님 21.04.05 18:45 답글 신고
    같은 부모로서 가슴이 많이 아프네요
  • 레벨 대령 1 깔꼼이 21.04.05 18:48 답글 신고
    부모의 심정이 어떨까...
    남에 자식이라 이래라 저래라 말은 못하겠지만...
    나라면 아마 내가 남자여서 그런지 몰라도 여자인 엄마보단 조금 더 과감하게 결단할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 레벨 준장 비포장키드 21.04.05 18:48 답글 신고
    딸도 딸인데, 쟤가 혼자 저절로 저리됐겠나 싶다..
  • 레벨 중장 개독은정신병 21.04.05 18:49 답글 신고
    ㅁㅊ
  • 레벨 중령 1 바이올 21.04.05 18:51 답글 신고
    일베 메갈은 X맨들이군요

    쓰래기통으로 갈 정자가 뭐 어쩌고... 이건 그 부모들 욕하는거라... 좀 그러네요.

    변이종들
  • 레벨 중장 김군입니다 21.04.05 18:55 답글 신고
    짐승만도못한것
  • 레벨 소위 1 보드림892 21.04.05 19:30 답글 신고
    부모는 자식을 사랑으로 키우고 자식은 부모를 공경하며 섬기는게 고정관념이라면 전 그 고정관념에 찬성입니다
  • 레벨 소령 1 뭐라싱 21.04.05 19:49 답글 신고
    우리 애들한테 참 고맙고 저것의 반도 못해주는 아빠가 미안하다
  • 레벨 대위 3 sherlock 21.04.05 19:49 답글 신고
    누굴 탓해 본인이 그렇게 키웠으면서.

    아이의 거울은 부모요. 우는 소리 하지 말고 이제와서 방생하려고도 하지 말고 끝까지 책임 지세요.

    엄마들이 문제가 많음 아이를 쿨하게 처음부터 딱부러지게 잡았어야지. 아빠 와 관계가 문제됐을때 분명 딸 싸고 돌았을껄??

    저 메갈이 믿는 구석이 있고 하니까 저 ㅈㄹ 하는거임. 다 엄마가 배려놓은거임.
  • 레벨 상사 3 탑닥 21.04.05 20:30 답글 신고
    자식은 부모의 거울
  • 레벨 대위 1 K한량 21.04.05 20:59 답글 신고
    일반화를 부정합니다.
    부모가 개판이고 쓰레기여도 착하게 잘사는 사람이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부모가 정상적이어도 지가 알아서 밖에서 쓰레기들 만나 쓰레기가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자는시간 제외하면 중고교 부터는 부모와 만나는 시간보다 밖에 있는 시간이 더 긴게 요즘애들입니다.
    양아치들 주변 이야기를 들어보면 태반은 예전엔 착했답니다. 착할땐 부모가 잘키운거고 어느순간 갑자기 부모가 못키운걸까요? 그게 꼭 그럴까요?

    아무리 애써도 쓰레기 될것들은 다 그렇게 됩니다.

    살인자의 자식이 죄가없고 착하고 성실하게 살수 있듯이 쓰레기의 본성이 꼭 부모때문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레벨 대위 3 sherlock 21.04.06 10:09 신고
    @K한량 중고교 부터는 밖에 있는시간이 높아서 갑자기 자존감 높고 착하고 성실한 아이가 친구 잘못만나서 180도 변한다고요?? ㅎㅎㅎㅎㅎ 웃기지 마세요. 영향은 받아도 그게 전부가 되진 않습니다.

    아기는 태어날때부터 성장기때 케릭터가 형성 됩니다. 그럴때 부모는 뭘 했나요?? 성장기때 잘했으면 그럴일 얼마나 있을까요??

    태어나자 마자 나 편하자고 다른 사람 손에 크게 하고 유치원 학교 학원 에 보내 놓으면 나는 죽어라 뼈빠지게 돈벌어서 키워놨더니 애가 저모양이네 할꺼잖아요.

    애를쓴다는게 돈벌어다 사주고 학원보내주고 과외시키고 하는게 애쓰는건가요?? 애를 잘 못쓰는거죠.
  • 레벨 중위 3 파라딘 21.04.06 10:20 답글 신고
    오냐오냐하고 키운 죄임. 뭐 중간중간 해준 거 엄청 많네. 뭐? 월 80 오피스텔? ㅋㅋㅋㅋ 돌았나
  • 레벨 대위 1 K한량 21.04.10 01:20 답글 신고
    성장기때 잘하는게 뭘까요?
    반대로 생각해보죠
    이혼 등을 통해 편부편모 가정에서 태어나도 어린시절 집에서 항상 처맞고 살았어도, 애비가 전과자라 주위의 손가락질 받으며 부모의 케어를 받지 못했어도 성실하고 착하게 열심히 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부모가 없이 쓰레기 같은 인간이 운영하는 시설에서 자랐어도 바르게 잘 사는 친구들이 있습니다.
    성장기에 케릭터 형성을 꼭 부모만 할까요? 꼭 성장기에 케릭터가 형성될까요? 형성된 케릭터는 절대적일까요?

    대학때나 주위에서 대학2~3학년이 되어 급변하여 병신되는 사람들 본적 없나요?

    말씀대로 성장기에 가족의 환경이 큰 영향을 미치는건 사실입니다. 그러나 그걸 절대적으로 보지는 말자는겁니다.
    부모가 없어도 부모가 쓰레기여도 잘된 아이는 아이가 대단한거라면
    부모가 잘해도 병신되는 대단한 아이도 있다는 생각은 왜 못하십니까?

    더불어 세상에 실수없는 부모는 없습니다. 부모도 인간이며 요즘같은 한자녀 시대에는 더더욱 처음이라 더 어려울겁니다. 인간이라는게 본ㄴ디 실수하고 잘못된 선택도 하며 그걸 고치고 극복하며 살아가는겁니다.
    세상 모든 부모가 무결할순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세상 모든 양아치들이 부모에게만 책임을 물은순 없습니다.

    심지어 똑같은 환경에서 자란 똑같은 부모에게서 자란 형제 중에도 양아치가 나올수 있습니다.
  • 레벨 원수 약후르트 21.04.05 19:57 답글 신고
    삼자 입장에서는 진짜 바로 패대기 치고 싶은데 내딸이라고 생각하면 눈앞이 캄캄하네요 ㅠㅠ
  • 레벨 소장 MIRAGE21 21.04.05 22:08 답글 신고
    이런 경우가...매를 아끼면 ㅈ 된다는 상황이죠.

    쓸데없는 객기는 꺾는게 좋습니다. 그게 객기라고 스스로 깨닫는 날이면

    이미 사회에서 다시 시작할 의욕을 잃은 상태가 많아요.
  • 레벨 중위 1 68vzyc 21.04.05 19:59 답글 신고
    애초에 오냐오냐한 부모 탓, 누구 탓하겠어요? 어제 펀스토랑 보니 배우 김재원이 자기 어린 아들한테 정말 부드럽게 대하고 애정을 잘 주니 자기 아들도 그 모습 그대로 닮더라고요.
  • 레벨 하사 3 내맘은별밭에 21.04.05 20:04 답글 신고
    일단 경제적 지원을 끊고 죽인다 생각하고 밟아야지요 때리는게 아니라 밟는단 표현을 쓴 건 행덩하는 그대로 취급을 해줘야 합니다 어차피 변하지 않는거 최소한 함부로 나대지는 못하게라도 해야죠
  • 레벨 소장 긍정의위력 21.04.05 20:04 답글 신고
    정상적인 가정에서 저런 애가 나오기가 쉽지는 않을텐데
  • 레벨 준장 R군 21.04.05 20:10 답글 신고
    성인 되는순간 나가라고 내보내면 됩니다. 분명 칼들고 오거나 불지르러 올태니 세콤 등록하시고요.
  • 레벨 중사 2 Moper 21.04.05 20:13 답글 신고
    아직 안 버리고 그나마 자식대접 해준게 부모로써 실수한거네요. 나같으면 이미 폭력행사해서 벌금맞고 뭐하더라도 이 일 다 까발려서 인실ㅈ제대로 시키고 첨부터 다시 교육을...이미 늦은거같지만....
  • 레벨 소위 3 클락 21.04.05 20:23 답글 신고
    호적 파시길.
  • 레벨 중위 1 FC바로산누나 21.04.05 20:23 답글 신고
    일단 외제차 사줄일은 없어서 다행입니다.
  • 레벨 상사 1 호랑이친구사자 21.04.05 20:35 답글 신고
    부모들이 애색이를 그따위로 키워서 애가 대갈빡 커지니 말 들어먹냐 ㅋㅋ 멍청하기는
  • 레벨 대령 1 울뱅이 21.04.05 20:35 답글 신고
    부모가 잴 못났네요 그리고 그딸래미는 그냥 포기하시고 인연 끊으세요 나중에 시간 지나면 머리숙이고 들어올겁니다
  • 레벨 원사 1 서군아 21.04.05 20:42 답글 신고
    아니 그럼 부모는 자식이 효도하고 바르기를 바라며 애 키우지 패륜저지르고 개막장으로 살길 바라는 부모도 있대요? 그게 어찌 고정관념이라 하는지 전 이해가 좀
  • 레벨 준장 암표쟁이 21.04.05 20:55 답글 신고
    이유가 궁금해?

    거울을보라! 이유가 보일것이다!
  • 레벨 중장 천룡인a 21.04.05 20:56 답글 신고
    굿지.발렌시아가.아이패드.혼자살라고 방잡아주고 학원에 유학보내달라 스카이가면 외제차에 고급오피스텔 ㅋㅋㅋㅋ
    이건 부모가 애를 잘못키운거지..오냐오냐하고 키운거지...
    지금 못고치면(물론 많이늦었지만)나이들어서 돈안내놓는다고 칼들고온다..진짜야..
    지금 버려야되...길거리에나가서 남자들한테 몸을팔던 뭘하던 그냥 버려...그렇게 한달정도면 부모님이 얼마나 고마운존재인지 알것같지?ㅋㅋㅋ
    증오만 더 쌓여있을걸...그냥 버려...
    아들은 착하다며...아들한테 오링하세요!!!
  • 레벨 중위 3 불법살인 21.04.05 20:56 답글 신고
    왠만하면 정독 안하는데,,,, 후덜덜하네...
  • 레벨 병장 담쟁담쟁 21.04.05 21:05 답글 신고
    진즉 파냈어야...커서도 그 인성 못버릴듯, 우리 딸램은 정말 착하구나ㅜ
  • 레벨 원사 3호봉 주웠니이 21.04.05 21:18 답글 신고
    딸년이라ㅡ어디다 버리지도 못하고..참..깝깝하다ㅡ정신병원에 그냥 가두는게 낫긋네
  • 레벨 원사 3 양품 21.04.05 21:30 답글 신고
    19년에 고3이면 지금은?
  • 레벨 중장 BMWxdrives 21.04.05 21:36 답글 신고
    애를 저모양으로 키운 당신 책임이 가장 크다
    세살버릇 여든까지 간다고 애들 인성교육 가정교육은 세살때 부터 해야 한다
  • 레벨 중령 3 감정코칭 21.04.05 21:37 답글 신고
    중1 때 패고 나서
    사과한게 오히려 독이 된듯..

    어차피 때려버린거
    아주 죽여서 눈깔도 못뜨게 했어야지.
    여자라고 깔짝 손찌검하니까 저 사단이 나는거임
  • 레벨 중사 3 papain 21.04.09 02:35 답글 신고
    개 돼지 키움??? 때려야 말을 듣게???
  • 레벨 원사 3 BERETTA72 21.04.05 21:50 답글 신고
    저런 건 약이 따로 없는데... 그저 매가 약...
  • 레벨 대위 1 헤어a 21.04.05 21:59 답글 신고
    지금은 어떻게 되었으려나 궁금하네요..
  • 레벨 원사 3 POLICE 21.04.05 22:00 답글 신고
    쳐 맞아야지
  • 레벨 훈련병 바람개비 21.04.05 22:27 답글 신고
    애 어릴때부터 잘못 키웠구만
    내용을 보니 어미가 잘난체 했구만
    딸년이 그걸 배웠네
  • 레벨 소위 2호봉 MONO 21.04.05 22:53 답글 신고
    저도 자식 기르지만 자녀훈육은 맘대로 안되지요 허나 저런 자식은 딱 한가지 방법밖에 없어요 독해져야 한다는걸 사회생활 절대 못할 망나니자식
    친구한테 비벼살든 얹혀살든 냅두고 이사가야합니다 눈물 쏙빠지게 혼자살으라 해야지요 부모를 경멸하는데 개차반 같은겈 거둘필요 없죠 물어물어 찾아오든 신고를 하든 지발로 찾아와 빌게해야죠 애미가 다 버리고 있네요 저집 가장은 삶이 얼마나 줫같을지
  • 레벨 대위 3 벨라돈나 21.04.05 23:17 답글 신고
    다 뺏고 최소한의 옷만 입혀서 내쫒아야함.
  • 레벨 소위 2 불터프 21.04.05 23:31 답글 신고
    더 뺏기고 후회하지말고 호적파서 내다버리세요
    대갈빡 크기전에 패서라도 사람먼저 만들었어야지
  • 레벨 대위 3 베레베레베레 21.04.06 00:28 답글 신고
    이거 몇년된거 아닌가욤? 근데 애엄마가 애를 망친건데 글쓴이는 모르겠지욤...ㅎㅎㅎ
  • 레벨 대령 1 qhqo777 21.04.06 01:32 답글 신고
    중국 유학생이 저런 놈이 있었는데, 년 5천만원 들여서, 중국서 일본 유학 보냈더니, 엄마에게 돈 적다고 불평불평...
    엄마가 일본에 찾아갔는데, 아들이 돈 더 안준다고 죽여 버림.
    신문기사 있음.
  • 레벨 대위 2 똥침상황실 21.04.06 01:40 답글 신고
    유학보내고 돈끊고
    이사하시고
    조회안되도록 말소진행하세요ㅋㅋ
  • 레벨 중위 2 생각좀하고살아시발아 21.04.06 03:19 답글 신고
    아무리 봐도 사람새까가 아닌데 근데 엄마도 해달라고 하는거 다해주니깐 저 모양이지
  • 레벨 소장 민군이랑 21.04.06 03:32 답글 신고
    주작이길 바래봅니다.
  • 레벨 중위 3 게세워라 21.04.06 08:08 답글 신고
    이제 고등학생이 지 아빠를 한남충이라고 한다니...대체..
  • 레벨 상사 2 놀놀이 21.04.06 08:32 답글 신고
    헐...... 페미에 빠진해들은 아빠한테까지 한남충이라고 하는군요

    정말 심각하네요...
  • 레벨 대령 3 후지산예열중 21.04.06 09:34 답글 신고
    없느니만 못한 자식이네
  • 레벨 소위 3 낙산 21.04.06 18:19 답글 신고
    요즘은 사이비종교보다 페미교가 더 무섭지
  • 레벨 원사 1 갈곳없는나그네 21.04.06 22:25 답글 신고
    부모를 버리는 자식은 있어도
    자식을 버리는 부모는 없다했는데 얼마나 힘들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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