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화를 부정합니다.
부모가 개판이고 쓰레기여도 착하게 잘사는 사람이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부모가 정상적이어도 지가 알아서 밖에서 쓰레기들 만나 쓰레기가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자는시간 제외하면 중고교 부터는 부모와 만나는 시간보다 밖에 있는 시간이 더 긴게 요즘애들입니다.
양아치들 주변 이야기를 들어보면 태반은 예전엔 착했답니다. 착할땐 부모가 잘키운거고 어느순간 갑자기 부모가 못키운걸까요? 그게 꼭 그럴까요?
아무리 애써도 쓰레기 될것들은 다 그렇게 됩니다.
살인자의 자식이 죄가없고 착하고 성실하게 살수 있듯이 쓰레기의 본성이 꼭 부모때문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성장기때 잘하는게 뭘까요?
반대로 생각해보죠
이혼 등을 통해 편부편모 가정에서 태어나도 어린시절 집에서 항상 처맞고 살았어도, 애비가 전과자라 주위의 손가락질 받으며 부모의 케어를 받지 못했어도 성실하고 착하게 열심히 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부모가 없이 쓰레기 같은 인간이 운영하는 시설에서 자랐어도 바르게 잘 사는 친구들이 있습니다.
성장기에 케릭터 형성을 꼭 부모만 할까요? 꼭 성장기에 케릭터가 형성될까요? 형성된 케릭터는 절대적일까요?
대학때나 주위에서 대학2~3학년이 되어 급변하여 병신되는 사람들 본적 없나요?
말씀대로 성장기에 가족의 환경이 큰 영향을 미치는건 사실입니다. 그러나 그걸 절대적으로 보지는 말자는겁니다.
부모가 없어도 부모가 쓰레기여도 잘된 아이는 아이가 대단한거라면
부모가 잘해도 병신되는 대단한 아이도 있다는 생각은 왜 못하십니까?
더불어 세상에 실수없는 부모는 없습니다. 부모도 인간이며 요즘같은 한자녀 시대에는 더더욱 처음이라 더 어려울겁니다. 인간이라는게 본ㄴ디 실수하고 잘못된 선택도 하며 그걸 고치고 극복하며 살아가는겁니다.
세상 모든 부모가 무결할순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세상 모든 양아치들이 부모에게만 책임을 물은순 없습니다.
심지어 똑같은 환경에서 자란 똑같은 부모에게서 자란 형제 중에도 양아치가 나올수 있습니다.
아이의 거울은 부모요. 우는 소리 하지 말고 이제와서 방생하려고도 하지 말고 끝까지 책임 지세요.
엄마들이 문제가 많음 아이를 쿨하게 처음부터 딱부러지게 잡았어야지. 아빠 와 관계가 문제됐을때 분명 딸 싸고 돌았을껄??
저 메갈이 믿는 구석이 있고 하니까 저 ㅈㄹ 하는거임. 다 엄마가 배려놓은거임.
남에 자식이라 이래라 저래라 말은 못하겠지만...
나라면 아마 내가 남자여서 그런지 몰라도 여자인 엄마보단 조금 더 과감하게 결단할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쓰래기통으로 갈 정자가 뭐 어쩌고... 이건 그 부모들 욕하는거라... 좀 그러네요.
변이종들
아이의 거울은 부모요. 우는 소리 하지 말고 이제와서 방생하려고도 하지 말고 끝까지 책임 지세요.
엄마들이 문제가 많음 아이를 쿨하게 처음부터 딱부러지게 잡았어야지. 아빠 와 관계가 문제됐을때 분명 딸 싸고 돌았을껄??
저 메갈이 믿는 구석이 있고 하니까 저 ㅈㄹ 하는거임. 다 엄마가 배려놓은거임.
부모가 개판이고 쓰레기여도 착하게 잘사는 사람이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부모가 정상적이어도 지가 알아서 밖에서 쓰레기들 만나 쓰레기가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자는시간 제외하면 중고교 부터는 부모와 만나는 시간보다 밖에 있는 시간이 더 긴게 요즘애들입니다.
양아치들 주변 이야기를 들어보면 태반은 예전엔 착했답니다. 착할땐 부모가 잘키운거고 어느순간 갑자기 부모가 못키운걸까요? 그게 꼭 그럴까요?
아무리 애써도 쓰레기 될것들은 다 그렇게 됩니다.
살인자의 자식이 죄가없고 착하고 성실하게 살수 있듯이 쓰레기의 본성이 꼭 부모때문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아기는 태어날때부터 성장기때 케릭터가 형성 됩니다. 그럴때 부모는 뭘 했나요?? 성장기때 잘했으면 그럴일 얼마나 있을까요??
태어나자 마자 나 편하자고 다른 사람 손에 크게 하고 유치원 학교 학원 에 보내 놓으면 나는 죽어라 뼈빠지게 돈벌어서 키워놨더니 애가 저모양이네 할꺼잖아요.
애를쓴다는게 돈벌어다 사주고 학원보내주고 과외시키고 하는게 애쓰는건가요?? 애를 잘 못쓰는거죠.
반대로 생각해보죠
이혼 등을 통해 편부편모 가정에서 태어나도 어린시절 집에서 항상 처맞고 살았어도, 애비가 전과자라 주위의 손가락질 받으며 부모의 케어를 받지 못했어도 성실하고 착하게 열심히 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부모가 없이 쓰레기 같은 인간이 운영하는 시설에서 자랐어도 바르게 잘 사는 친구들이 있습니다.
성장기에 케릭터 형성을 꼭 부모만 할까요? 꼭 성장기에 케릭터가 형성될까요? 형성된 케릭터는 절대적일까요?
대학때나 주위에서 대학2~3학년이 되어 급변하여 병신되는 사람들 본적 없나요?
말씀대로 성장기에 가족의 환경이 큰 영향을 미치는건 사실입니다. 그러나 그걸 절대적으로 보지는 말자는겁니다.
부모가 없어도 부모가 쓰레기여도 잘된 아이는 아이가 대단한거라면
부모가 잘해도 병신되는 대단한 아이도 있다는 생각은 왜 못하십니까?
더불어 세상에 실수없는 부모는 없습니다. 부모도 인간이며 요즘같은 한자녀 시대에는 더더욱 처음이라 더 어려울겁니다. 인간이라는게 본ㄴ디 실수하고 잘못된 선택도 하며 그걸 고치고 극복하며 살아가는겁니다.
세상 모든 부모가 무결할순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세상 모든 양아치들이 부모에게만 책임을 물은순 없습니다.
심지어 똑같은 환경에서 자란 똑같은 부모에게서 자란 형제 중에도 양아치가 나올수 있습니다.
쓸데없는 객기는 꺾는게 좋습니다. 그게 객기라고 스스로 깨닫는 날이면
이미 사회에서 다시 시작할 의욕을 잃은 상태가 많아요.
거울을보라! 이유가 보일것이다!
이건 부모가 애를 잘못키운거지..오냐오냐하고 키운거지...
지금 못고치면(물론 많이늦었지만)나이들어서 돈안내놓는다고 칼들고온다..진짜야..
지금 버려야되...길거리에나가서 남자들한테 몸을팔던 뭘하던 그냥 버려...그렇게 한달정도면 부모님이 얼마나 고마운존재인지 알것같지?ㅋㅋㅋ
증오만 더 쌓여있을걸...그냥 버려...
아들은 착하다며...아들한테 오링하세요!!!
세살버릇 여든까지 간다고 애들 인성교육 가정교육은 세살때 부터 해야 한다
사과한게 오히려 독이 된듯..
어차피 때려버린거
아주 죽여서 눈깔도 못뜨게 했어야지.
여자라고 깔짝 손찌검하니까 저 사단이 나는거임
내용을 보니 어미가 잘난체 했구만
딸년이 그걸 배웠네
친구한테 비벼살든 얹혀살든 냅두고 이사가야합니다 눈물 쏙빠지게 혼자살으라 해야지요 부모를 경멸하는데 개차반 같은겈 거둘필요 없죠 물어물어 찾아오든 신고를 하든 지발로 찾아와 빌게해야죠 애미가 다 버리고 있네요 저집 가장은 삶이 얼마나 줫같을지
대갈빡 크기전에 패서라도 사람먼저 만들었어야지
엄마가 일본에 찾아갔는데, 아들이 돈 더 안준다고 죽여 버림.
신문기사 있음.
이사하시고
조회안되도록 말소진행하세요ㅋㅋ
정말 심각하네요...
자식을 버리는 부모는 없다했는데 얼마나 힘들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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