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요세 막내놈 학원 픽업을 합니다 낮부터 밤까지 학원밀집지역 왔다리 갔다리 하다보면
젊은 아줌마들 절반이하 차에서 담배 피우면서 대기합니다 오며가며 많이 보기도 하고
저렇게 이쁜 아줌마들이 지새끼한테는 담배 안좋은거니 너는 피우지마 이야기 할꺼 아닙니까 ㅎㅎ
저런 아줌마들 집에서 남편이랑 같이 담배 피울까요? 그럼 뭐 대단한 집이라 생각 하겠지만
내마눌이 담배피우는데 남편이 모를수 있을까요? 저도 담배 안피운지 1년 넘어가는데 주변 담배냄새 다맡을수 있는데
남편이나 마눌이 같이 담배 피우는 집안에서는 뭐 별거 아닐수있겠지만 저같은 경우는 내가 안피우고 내가 안하는데
내가족들 구성원들이 한다면 떄려죽임...
젊은 아줌마들 절반이하 차에서 담배 피우면서 대기합니다 오며가며 많이 보기도 하고
저렇게 이쁜 아줌마들이 지새끼한테는 담배 안좋은거니 너는 피우지마 이야기 할꺼 아닙니까 ㅎㅎ
저런 아줌마들 집에서 남편이랑 같이 담배 피울까요? 그럼 뭐 대단한 집이라 생각 하겠지만
내마눌이 담배피우는데 남편이 모를수 있을까요? 저도 담배 안피운지 1년 넘어가는데 주변 담배냄새 다맡을수 있는데
남편이나 마눌이 같이 담배 피우는 집안에서는 뭐 별거 아닐수있겠지만 저같은 경우는 내가 안피우고 내가 안하는데
내가족들 구성원들이 한다면 떄려죽임...
15년5월5일 서산종합운동장 어린이날 행사때
애기들도 뒤에 둘이나 있는데 담배피면서 가신 여사님이 아직도 기억나네요 어린이날행새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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