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출근해야해서 서울랜드데려다주고 10분내 출차로 환불이라 환불 받고 나가는 중 김여사랑 만났네요
제가 핸들을 꺽기전까지 아마 안보이실겁니다. 오른쪽 그림자를 봐주세요..
차량썬팅 너무 찐해서 제차 창문 내려도 운전자가 보이지 않아 남자라 생각했는데...
상대차량 내리니 김여사.... 우회전시 자기 차선만 갔더라도 괜찮았을텐데....
처음 대화할적 자기는 잘 못없고 절 이상한 사람 보듯 하더라고요..
나중에 딴생각하며 운전했다라고 인정해서 거기까지만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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