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없구요...ㅠㅠ
처가집에서 제식구4명 처형식구 2명 태우고 동네 길을 천천히 나오고 있는데
밤이구 비도 오구해서 완전서행 하는데
갑자기 옆에서 시커먼게 확 나오길래 (검정색택시)핸들 꺾으며 섰는데 그차도 급정거 하고
한 2,3초 동안 멍..하다가 창문열고 "이양반아!!!!" 하고 소릴 지르니 차를 뒤로 빼더니
"뭐라꼬요?"이럽디다."니 뭐라 캤노 ?지금?"이런 뉘앙스로 말이죠.
순간 욱해서 소릴 치다 상대방 "빨리 가소" 시전에 밸트 풀고 하차 ..
뒤에 차 밀리고 처형 내리고 지나가던 사람들 구경하고...
아이고 미안합니다.한마디면 끝났을 상황을 시끄럽게 키운 택시 기사분..그러지 맙시다.
아...이제 나이가 드니 폭력을 쓰면 뒤 가 더 걱정이 되서 자릴를 뜨긴 헸는데 분이 안풀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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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그렇고....
아까 자료실 뒤적이다 이쁜 처자 움짤 있길래 검색해보니
살아있는 토랭이가 있더군요.
아오이 츠카사
뭐...이쁘네요.쩝...
magnet:?xt=urn:btih:67E7I4BBPWVKHZQMKOOE63DCFYO4RC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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