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 어머님께서 저번주 목요일 중고차 매장 방문.
딸내미꺼 벨로스터 2만 6천 탄거 익스트림 구입
1830만원 (딜러가 지차도 아닌데 최소 100만원 눈탱이)
어머니차 tg디럭스 2008년식 55000km 1650계약
이것도 최소 100만원 눈탱이
벨로스터는 이전및 현금완납.
tg는1000만원 주고 잔금 남고 이전x
아무래도 비싸게 산거 같아서 tg는 환불요구.
기름주유하고 대략 10km운행.
딜러 씹새가 위약금 10%주면 환불 된다드립.
170만원 까고 준다고함.
씹새와 패거리들이 분위기 좆같이 잡음.
어머님 쫄아서 깍아달라함.
100만원까고 900돌려받고 옴.
어머님 억울해서 우심.
이씹새를 어떻게 해야함?
ㅈ지금 본인도 존나 빡쳐서 휴대폰으로 이 장문을
쓰고있음~
현실적인 방법좀~
위약금에 관한 항목 명시 되어있을건데 보통적으로 10%내에서 합의보는게
통상적인 관례이고.....
억울하다고 법적으로 해결하실려면 오히려 법률비용이 더 나가게 될거에요.
승소한다해도 서로 합의보라고 나올테고 그러면 합의 50~70정도 될껀데
100내시거나 법률비용+50 하나...손해...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