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1&oid=003&aid=0010153063
기사에 나온대로면 이후 분양은 지분적립형 주택분량을 늘려서 분양할것이고
이 주택은 초기 2~30%정도의 지분과 이에 대한 금액을 지불하고 임대료를 내고 살면서 남은 지분을 주기적으로
사서 내집을 만드는 형태인거잖아요?
근데 이게,,, 기존에 주택분양처럼 최초 20%정도 선입금내고 중도금 / 잔금 대출받아 30년 분납하며 내집만드는 것과
비교했을 때 차이가 있나요?
지분적립형 주택의 임대료와 이율이 은행 대출이율보다 쌀까요...?
시중은행에서 수행했던 주담대의 역할이 정부에서 독점하겠다고 보이기만 해서요..
형님들 생각은 어떠신가요
기존 주담대 이율보다 저렴하다면야 국민입장에선 나쁠 것 없다라고 생각할만한데..,
과한 걱정이긴 하다만 금융권의 역할은 축소되고 정부의 역할과 기능이 커지기만 하는게 아닌가 싶어서요
부동산 장사한다는게 맞는 말인듯...
은행대출 막고
장기로 정부에서 한다는 이야기로만....
글쓰신분 말대로
이자율이 몇% 냐?
임대료는 얼마냐?
에 따라
그리고
입지는 어디냐? 에 따라
성공일지 실패일지 판가름 날듯...
그나저나
공공임대랑 기간만 차이나지
크게 차이가 있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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