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www.gallup.co.kr/gallupdb/reportContent**?seqNo=1150
리얼미터는 조작이라고 해서 갤럽 퍼왔습니다.
갤럽은 국힘에게 더 박하네요.
조사 개요
- 조사기간: 2020년 10월 27~29일
- 표본추출: 휴대전화 RDD 표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집전화 RDD 15% 포함)
- 응답방식: 전화조사원 인터뷰
- 조사대상: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
- 표본오차: ±3.1%포인트(95% 신뢰수준)
- 응답률: 16%(총 통화 6,394명 중 1,001명 응답 완료)
- 의뢰처: 한국갤럽 자체 조사
●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잘하고 있다' 43% vs '잘못하고 있다' 46%
- 8월 중순부터 긍·부정률 모두 40%대 지속, 부정 평가 이유 부동산·민생 지적 소폭 늘어한국갤럽이 2020년 10월 넷째 주(27~29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에게 문재인 대통령이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잘못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물은 결과, 43%가 긍정 평가했고 46%는 부정 평가했으며 그 외는 의견을 유보했다(어느 쪽도 아님 4%, 모름/응답거절 7%).
◎ 대통령 직무 긍정률은 지난주와 다름없고, 부정률만 1%포인트 상승했다. 8월 중순부터 이번 주까지 긍·부정률 모두 40%대 지속 중이다. 연령별 긍/부정률은 18~29세(이하 '20대') 45%/36%, 30대 42%/47%, 40대 52%/40%, 50대 42%/54%, 60대+ 36%/52%다.
● 정당 지지도: 더불어민주당 40%, 무당(無黨)층 27%, 국민의힘 20%, 정의당 6%
2020년 10월 넷째 주(27~29일) 현재 지지하는 정당은 더불어민주당 40%, 지지정당이 없는 무당(無黨)층 27%, 국민의힘 20%, 정의당 6%, 국민의당 4%, 열린민주당 2% 순이다. 지난주와 비교하면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지지도가 각각 5%포인트, 3%포인트 상승했고 무당층은 7%포인트 줄었다.
민주당 지지자
직업별 순위 : 사무관리-기능노무-전업주부
연령별 : 40대-30대-50대
생활 수준별 : 상.중상-중-중하
국힘 지지자
직업별 : 무직-전업주부-자영업
연령별 : 60대-50대-30대
생활 수준별 : 중.중하 동일-하
지지율은 첨부터 현재까지 문통이 최고네요.
● '직무 잘하고 있다': 추미애 법무부장관 7월 40% → 10월 32%, 윤석열 검찰총장 43% → 39%
- 두 사람 모두 3개월 전보다 직무 긍정률 하락, 추 장관 하락폭 더 커
- 정치적 성향별 평가 상반(相反), 중도·무당층은 추 장관보다 윤 총장 더 긍정적으로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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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분이 '맨날 바보들이나 가난한 사람들은
속으면서 사는것 같다'.라고 하셨는데 그런 분들이 많이 지지하는 정당이 국민의 힘이네요.
제 글 보시면 그런 기사도 있습니다.
더블스코어로 후달리는데 국민의 힘은 변해야 합니다.
4연패를 했는데도 정신 못차리고 간다면 집권은 고사하고 TK 자민련으로 갈겁니다.
붙어사는 것들 ㅉㅉㅉ
지금은 많이 나아졌지만 민주당에도 뺏지나 유지하고 본인의 명예.영화만 누리려는 의원들 있습니다.
특히 전라도 지역구인 의원들중에...
정의당이 있기에 민주당도 개혁에 좀더 신경쓰고 나태해지지 않을겁니다.
서로 개혁 경쟁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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