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들에게 편안한 시기는
집걱정,전세걱정 없는 시기랍니다.
아무리 서민들이 이념적으로는
노무현.문재인 두 대통령을 옹호해도
서민들 집값,전세값 걱정안하고
살게해준 대통령 은
노무현 .문재인 시절이 아니라
이명박.박근혜 시절이었다는걸
최대 수혜자였던서민들이 기억을 못합니다.
마찬가지 팩트로
부동산부자와 투기꾼들에게
최고의 부를 선물한 시기도
노무현 문재인 시기였다는걸
부자들도 기억하고 감사하지않는군요.
태평성대라는게 어디
역사책 속 멀리있거나
혁명서적 이론이 아닙니다
서민 가족분들
전세값걱정.집값 오르는거
걱정안하고 사는게 태평성대랍니다.
지나고보니 그때가 봄날이었다고 후회하듯
그때 그시절이 좀 불만스럽긴했으나
장사도 좀 되고
사는 집걱정 안해도 되는
태평성대였는데..
그걸 몰랐습니다
여지껏 단 한번도 없었습니다.
그러나
서민들이 집이란 것을 두고
이렇게 힘든 적 또한 없었습니다.
급격히 오른 집값에
이번엔 또 극격히 오른 전세값에
이제는 전세에서 월세를 이야기하며
거기에 한술더떠 중산층을 위함 임대...
문재인이 정부를 두고 감성질 빼고
더 이상 무슨말이 필요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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