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가 경합주 6개 중 5개를 가져가서 이길 줄 알았는데, 우편투표함을 열자 트럼프가 4년전 우세했던 미시간, 위스콘신에서 바이든이 앞서서 바이든이 경합주 3개를 가져갈 것으로 보입니다.
238+6+10+16=270
과거 공업지역 노동노조 지역인 미시간과 위스콘신이 힐러리 때는 트럼프를 지지하였었는데, 4년간 트럼프 집권이후에도 공업지역 부활이 되지 않아 바이든에게 돌아선 듯 보입니다. 솔직히 저 지역은 이제 인구자체가 거의 없습니다. 하지만 선거인단 수는 그대로라서 이번에 또 대선 승리자를 바꾸는 역활을 하였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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