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인이라면 다 아는 옥수수사건..그리고 그 이전 부터 매일매일 들어오는
이제 5학년을 올라기는 소위 말하는 눈팅회원입니다.
일찍들어왔는데 힘드네요..
보배가 선한 순기능을 하고 있고 저도 항상 보면서 흐믓하고 있습니다.
전 밥은 오른손으로 먹을 지언정 항상 죄측을보는 성향을 가진사람입니다.
하지만..여전에 비해 정치색을 더해가고 있는듯한 것도 사실인거 같습니다.
고 김우중회장님의 ' 세상은 넓고 할일은많다'처럼
2021년에는 당당한 복된 그리고 선하고 복을 나눠주는 보배인 되었으면 합니다.
그리고..저의 그리고 우리의 보배가 임금님귀는 당나귀라고 외칠수 있는 갈대밭이 되었으면 합니다.
코로나로힘든 지금 모두모두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향수삼아 옛 군대사진 몇장 올리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님도 고생을 공감하셨을듯합니다..
그때의 고생이 지금삶의 원동력으로 사는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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