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깜도 아니었던 노깨굴이가 즐겨 부르던 노래 중 하나가
아마 <솔아 솔아 푸르른 솔아>였을 거야^^
나는 그 후렴을 이렇게 바꿔서 부르지
머리 속에서 빨간물이 다 빠지니까 이렇게 노랠 부르게 되더란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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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아 솔아 아오이 소라
노~짱 보다는 니가 나았지
한국남자에게 위안을 준 건
아오~~~이 소라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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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노깨굴정권은 4대 국정개혁이니 뭐니 민생과는 관련없는 운동권숙원을 풀고자 알맹이없는 짓거리하다가
정권 내준거쟎아?
그때 외신이 뭐랬냐면.........한나라당이 개를 후보로 내보내도 대선에서 이긴다고 비아냥 거릴 정도로
국정을 개판쳐놨잖냐?
지금은 코로나19가 지켜주는 정권인 문재이니 또한 민생과는 아무런 관계도 없는 검찰개혁이니 공수처니 헛지랄하다가 남은 임기 다 보낼 거 같은데............
진짜 대깨문 빼고 좆달린 한국남자들끼리 말해보자구
문재이니가 우리에게 유익했냐?
아니면 은퇴한 일본 av배우 우에하라 아이짱이 더 우리 한국남자에게 위안을 주었냐?
여친에겐 비밀로 하고 좆달린 한국남자로서 솔직히 말해보자구...........문재이니가 낫니, 오구라 유나가 낫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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