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형 떨어지기 전까진 잘못했네 죽일놈이네 등등 어떻게든 형량 쭐일려고 노력하더니
이새끼 출소하고 번호 안바꾼거 알고 통화 몇번 시도해봐도 이젠 지가 피해자 코스프레 하네요
법적으론 형사. 민사 끝난상황이라 더 조질순 없고 남은건 주먹뿐이나. 두 딸을 가진 가장으로서 그건 안되고
합법적으로 더 조질수있는 방법 없겠습니까? 오늘 2021년 1월 2일 녹취록있는데 피해자인 저를 가해자 대하듯 하네요
이름이 들어가서 올리진 못하겟고
아 약올라 죽겠습니다.
어디 넘볼게 없어서 남의여자를 넘봅니까 이시발새끽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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