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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4146970
살다살다 수많은 가슴아픈 사연들을 겪었지만.. 이제 갓 두돌 지난 딸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할 수 있는게진정서에 펜으로 글씨를 쓰는게 전부라 이렇게 비통하고 무기력해본적은 또 처음이네요.
별이 되기전 정인이 영상을 보는데 매일같이 우리 딸이 하고 있는 머리와 너무 흡사해 가슴이 찢어질것 같습니다.
너무 원통하고 가슴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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