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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accident&No=415052
갑자기 뭔가 분위기가 어수선하길래
나가봤더니 엠불런스 오고 경찰차 오고 난리가..
블박영상 확인해봤더니
ㄷㄷㄷㄷㄷㄷ
경찰앞에서 흉기들고 그럼 안됩니다 ;;
최대한 모자이크 처리하긴했으나
문제된다면 삭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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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생길까 좋게 좋게 말로 하려다 다치는 경찰관분들이 의외로 많더군요.
경찰 : x까
조금은 가엾은듯...ㅎㅎㅎ
영상 끝나고 나오는 영상 링크걸린거 들어가니간
비디오머그 에서 나오네요.. 술취한 30대여성
만취한 상태로 흉기 난동을 벌이던 30대 여성이 경찰의 테이저건에 맞고 붙잡혔다.
화성동부경찰서는 2일 폭력행위처벌법 위반 혐의로 김모(30ㆍ여)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김씨는 지난 1일 오후 6시쯤 경기도 오산시의 한 편의점 앞에서 술에 취한채 흉기를 들고 자해를 하려하거나 출동한 경찰관을 위협했다.
이에 경찰은 김씨에게 다가가 테이저건을 발사해 제압했다. 테이저건을 맞은 김씨는 쓰러진채 저항하지 못했다.
김씨는 편의점에서 계산하지 않은 물건을 갖고 나온 뒤 직원이 쫓아 나와 계산을 요구하자 갑자기 가방에서 흉기를 꺼낸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편의점 직원은 “계산을 요구하자 김씨가 칼을 들더니 ‘어쩌라고’ 그러더라”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김씨는 경찰조사에서 “요리학원에 다녀 칼을 갖고 있었는데 술에 취해 전혀 기억이 나질 않는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출처: 중앙일보] 김승현기자
뉴스...ㅋ
뉴스보다 빠른 보배드림..ㅋㅋ
술에 취해 전혀 기억이 나질 않는다
술에 취해 전혀 기억이 나질 않는다
이 나라는 술이 만병 통치약임.
어정쩡하게 뛰어가서 돕는척 아무 도움없이...방해만 되네
그리고 케리어까지 ~
남친이랑 싸우고 ~ 열받아서 과도칼 가지고 나온듯 ~
저런 성격인 경우 대부분 ~ 바람 펴서 남친이 버린거고 빡쳐서 과도칼로 쇼 ~ ㅎㅎ
제재 안하고 길가는 일반인들한테 휘둘러서 중상 입으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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