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장관은 검찰개혁 의무가 있으며
윤석열은 거취를 판단해야 한다.
조중동 찌라시에는 없는 뉴스가 되겠다.
최근 김태년 원내대표가
인터넷 기자단과의 합동인터뷰에서 밝힌 내용이다.
국짐당 대표인가 위원장은
윤석렬과 손절하는 분위기에
민주당 청와대
합동으로 박살내려던 음모인
국짐당 감사원장 검찰이 짠
원전 시트콤
옵티머스 시트콤
모두 뽀롱나고
페북에 모인 윤석렬 지지 모임 또한
그의 계속 되는 무리수에
시들시들 한풀 꺽인 상태에..
우짜겠노
그의 갈 길은 어디메뇨..
내 밥그릇 우리 밥그릇
적당히 챙기며
내 편은 눈치껏 봐주고
남 편은 적당히 조졌어야지
깡패짓 너무 티나게 한거아님
뭔 일에 열 받았는지 몰라도
조 국이 죽어 없어져야
수사를 중단한다고 했던
망발이
발 없는 말이
어찌
저 멀리 영국까지
갔을까??
재미있지 않나
모두가 윤석렬의 편인줄 알았는데...
조 국이 오래 전부터
여러 사안에
검찰을 디스 한거는 알고 있지만
그렇다고 그게
죽어야 할 만큼 인가
이거 기소권으로 깡패짓 한거 아닌가
아래는 회견 내용의 일부
김 원내대표는
추미애 법무부장관과
윤석열 검찰총장의 갈등에 대해
"이 현상의 본질은 검찰개혁이라는 큰 흐름에
검찰 기득권이 저항하는 것"
이라며 추 장관의 손을 들었다.
그는
"추 장관은 흔들림없이
검찰개혁을 완수할 의무가 있다"고 말해
조만간 단행될 것으로 알려진 개각 대상에 추 장관이 포함되지 않을 가능성도 시사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어
윤 총장을 겨냥한
추 장관의 수사지휘권 발동 등에 대해서는
"법무부장관이 법령에 의해서 부여받은
권한을 행사하고 있는 것"
이라며
"특히 검찰이 정치화되는 것을
제어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본다"
고 평가했다.
국민이 준 180 의석 당의 원내대표의 발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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