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문재인 퇴임후
세간의 주목을 받앗던 사건들
1.울산시장 선거 개입 의혹
2.원전
3.라임
등등 윤석열 검찰이 수사했던 사건만 기억하고있는듯하다 .
물론 이 사건들도 중요한 문제이고 .문재인 퇴임후
두고 두고 그분을 괴롭히겠지만
이런 국내 사건들은 청와대 비서진+초호화 변호인단+180석 의석으로 방어가 가능하다 .
대통령은 몰랐다,비서진으로부터 직접 보고받지않앗다
관련 위원회 결정에 따라갈수밖에 없었다
고 둘러댈수있고 따지다보면
민주당이 재집권 할경우 시간만 끌다가 흐지부지 되거나
국힘당이 집권해도 민주당이 다수석 (180석)을 차지하고있어서
최강의 경우라도 전임 대통령 구속까지는 가지않을거라고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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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지지자들과 민주당이 모르거나 가볍게 생각하는 사안이 잇다
첫째는 국제인권 단체 비난 성명
인권변호사 문재인이 북한 인권 결의안에 2년연속 불참한 점이다 .
한국은 2008년부터 미 일 독 프랑스 캐나다 등 58개국이 참여하는
북한 인권결의안및 인권선언에 지난해부터 참석하지않고 있다 .
그뿐 아니라 문재인 재임중 북한근로자 강제 송환 의혹은 두고 두고
퇴임후 발목을 잡을 논란거리가 될것으로 예상한다 .
국제 인권단체들은 권력과 돈의 향배에 좌우되는 국내 어용단체들과 성격이 다르다 .
둘째는 부동산 폭등과 미래세대의 분노
문재인 정부는 집값 전세값을 폭등시켜놓고 저금리 ,전정부 탓 등 이런 저런 핑게를 대고 있다 .
그 결과 청년세대는 결혼,출산 엄두를 못내고
문재인 퇴임후 한국은 역대급 저출산 ,저혼인 국가가 되는 오명을 뒤집어 쓰게 될게 뻔한데
정 작 당사자인 문재인은 양산에 퇴임후 들어가 살집 부지를 구입했다고한다 .
2년후를 감히 예언컨대 그는 이집에 들어가서 편안한 노후를 보내기 어렵다고본다 .
그만큼 집값 전세값 폭등에 대한 청년세대의 원성이 하늘을 찌르고 있다 .
그는 한국의 미래세대를 끊어버린 지도자로 기억될 것이다
이상 국제 인권단체와 부동산 문제는
퇴임후 잊혀지길 바란다는 문재인의 개인 소망과 달리
그를 두고 두고 괴롭히게 될것이라고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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