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억넘는 아파트지만.. 11억기준
종소세가 180만원에서 250만원이된다는건데.
갑자기 혜택주다가 공시지가를 정상으로
올리는건 머지? 월로 따지면 매달 6만원씩
세금 더 걷는건데.. 10억 초과까지는 이해가된다지만.
0.64%에 해당하는 고가 20억이상 넘어가는 아파트
주민들은 세금이 7~800만원 내다가1500만원 돈이 나가는데..
0.6%의 서민들은 작살내겠다는건지?
이게 맞는건지.
99%는 상관없지만 1%미만의 서민들은 죽어라는거
아닌가요? 95%가 6억이하라는데
100명중 95명은 세금깍아주고
4명은 적당히 받고.. 1명은 죽이겠다 이거 아닌가요?
아님 이게 맞는건가요?
솔직히 공시가 말도 안되게 낮게 측정해서 받다가
공시가를 거래금액대비로 맞춘다? 처음부터
거래가에 받았으면 탈이 없을텐데 할인해주다가
정상가로 받는다면 누가 아파트 고가로 살까요
쉽게 백화점에서 할인판매하다가 정상 판매할때안감! 절대안가! 계속 할인해야된다는게 제생각임다!
무슨 논리가 이래?
할인해주는게 당연한게 아니고 고마운거야...이양반아
현실에 맞게 가격을 조정하겠다는건데
뭐가 문제지?
집은있나보네 거품무는거보니
집 없는데 이러는거면..하~~
쪽팔려서 같이 살겠냐~
시골가서 땅이나 파고 살라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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