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도로 아시지여~
500원, 600원,800원 이르케 철바구니에 떤지놓고 통과하는곳~~
자 이제~~ 당신은 멋진오픈카(서비스~) 오너입니다~~
돈던지는 곳에 왔습니다~~
뒤쪽에는 차들이 졸라많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차에는 100원짜리만 있습니다~~
창문을 열고 폼나게 500원어치 던졌습니다~~
손이 병신인지.. 골인못하고 바닥에 500원어치가 흩뿌려졌습니다~~
여기서 잠깐~!!
과연..
1)폼생폼사를 위해 바닥에 떨어진 100원x5개를 포기하고,
차에있는100원x5개를 던지고 통과하느냐..맘속으론 피같은 내돈~~
2)겁나 쪽팔리지만 차에서 내려서 주섬주섬 100원x5개를 다찾아 주워서
던지고 통과하느냐..주으믄서 얼굴 다팔리고잉~~
여러분들 같으믄 우째하시렵니까~?
요고 말은 쉽지만 직접 겪어보믄 보기보다 매우 어렵다능..
이틀이면 냄시 빠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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