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눈팅 회원입니다.
하루 1시간 이상은 요즘 보배하고 있습니다. 그래봐야 눈팅이 99.99%지만요.
제가 보배를 좋아하는 이유는 저랑 정말로 비슷한 성향의 분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특히 그 중에서도 개독을 싫어하는 것 이상...혐오하기 때문입니다.
개독과 관련된 에피소드야 여러 개를 풀 수 있지만, 그냥 핵심만 말씀드리자면...
1. 말도 안되는 소설을 가지고 우주의 진실인 듯 말한다.
그래서 저는 개독 믿거나 저한테 썰을 풀면 그냥 아메바다...이렇게 생각하고 넘어갑니다.
세상에서 병신과 바보를 설득하는 건 제 시간낭비입니다. 좀 더 가치있는 곳에 씁니다.
2. 개독은 세상에 나가 죄를 더 많이 지으라고 설교합니다.
3. 죄를 많이 지어도 됩니다. 어차피 교회 가서 회개(?)라는 걸 하면 됩니다.
4. 회개를 하려면 헌금(=삥값)을 내야 합니다.
5. 개독 목사는 좀 더 많은 죄진 자를 받아야 하기 때문에 더 많이 죄지어도 된다고 합니다.
6. 그래야 자기 몫이 더 늘어나고, 더 많은 개독을 양성하고, 그래야 자기 왕국에서 편히 살거든요.
7. 그렇기에 개독은 죄 짓는 것을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합니다. 정인이를 죽음으로 이르게 한 폭력도 그런 것이었겠죠.
요는 "죄를 지어도 회개하면 된다." 즉, 세상에서 어떤 죄를 지어도 교회 와서 돈 내고 용서해달라고 하면 된다라는 논리죠.
그러다보니 개독인들은 죄를 지어도 자기 죄가 얼마나 큰지 느낌이 없습니다. 그런 인간들이 부지기수입니다.
이번에 정인이 사건을 보고 저는 또 한 번 느꼈습니다. 진짜 개독은 인생에서 걸러야 한다는 것을!!!
참고로 저는 결혼할 때도 개독이면 안되는 것이 1번입니다. 우리 집안에서는 개독은 용납이 안됩니다.
위의 도메인은 제가 개독박멸을 위해서 구매한 도메인입니다. 가급적 올해 내로 안티 개독 커뮤니티 사이트를 만들기 위해서
도메인을 구매해 뒀습니다. 뭐가 되었든 언젠가는 만들 생각이었는데, 요즘 개독들 행태와 정인이 사건을 보면서
마음에 불을 짚히게 되었습니다.
여러분 개독을 멀리 하세요. 그들은 겉으로는 멀쩡해 보이지만 정말 썪을대로 썪은 인간들입니다.
물론 착한 사람들도 있겠죠. 그렇지만, 저는 오히려 그런 사람들이 개독을 지금 이렇게까지 만든데
일조했다고 생각합니다.
저 죽기 전에 대한민국에서 개독없는 세상이 오는 것이 제 인생목표중에 하나입니다.
언젠가 보배에서 www.gaedok.co.kr 오픈했다는 소식을 전할 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너거집안 이야기를 이런데서 하고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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