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급꼴해서 대낮인데 불구하고 ㅇㅁㅂ갔음.
사장이 누구불러드려요?
헐...날 언제봤다고-_-...첨이라고 하고
날씬한 아가씨 넣어달라고 함.
계란후라이에 날씬한 아줌마 입성
이런적은 첨인데
내가 이 아줌씨가 좋아하는 스타일인듯.
잘생겼다고 하질않나 몸좋다고 하질않나(몸은 좋음...운동은 열심히해서)
얼굴을 뚫어지게 쳐다보기도하고...
내 와꾸는 그냥 딱 보통임. 무난하고 편안하고 못생기지도 잘생기지도 않은스타일.
여자랑 진실게임하면 너무 편하게 생겨서 지 이야기 잘얘기해주는 그런 타입.
ㅋㅅ 시도했는데 몇번은 받아주는거 보고, 진짠가 보네함.
근데 스킬은 좆망....진짜 못함...입으로 몸전체 해주는데...느껴지지가 않아..ㅎㅎㅎ..
속궁합은 별로...좀 넓음...뭐 대게가 넓지..-_-..
입궁시도.
허락해줌.
골때리는 타입임....
반정도 열릴때부터 신호 오더니
첫입궁인데 ㅇㄺㅅ느낌...
내생전 이런 여햏 첨본다...
이 여햏 다 열리고 ㅇㄺㅅ도 한 3번 느끼는데. 나는 별로 느낌이 안좋음...
속궁합 안맞는듯....
정신 차릴때마다 자기쌀때 같이 싸달라고 애원을 여러번하는데...
이러니깐 좀 짜증스러운 생각이 나서..
일으켜 세워서 뒤치기로 싸고 끝...
일반인들이 아닌 업소애들뿐이 실험을 못했지만...
이제 입궁에 따른 증상과 반응, 그리고 이로인한 ㅇㄺㅅ에 대한 데이타가 쌓였음...
...ㅇㅁㅂ을 자주가게된 이유중에 하나가...입궁실험이었어....
이거 알려준 넘은 18인 대물이었거든...
여튼 이 아줌씨 한 두어번 더가면 바깥에서 만나는거 가능할 견적나올듯..-_-..
ㅇㅁㅂ에 대한 썰.
유흥을 개인적으로 매우 늦게 접했음.
워낙 업소애들을 싫어하기도 했고....
작년부터...와꾸최상의 유부남횽아들을 알게됐는데...둘다 연예인같음...
이분들 따라....강남룸이랑 바랑, 노래방ㄷㅇㅁ, 나이트, ㅇㅁㅂ, 심지어 길디까지...
유부남들이 매우 용감함-_-;..
평생 할 유흥을 작년에 다한 기분임...
그중에..가장 안좋은게 ㅇㅁㅂ인거 같음...
여튼...오지게 ㅇㅁㅂ을 다녀보고...대화도 많이 해보고 느낀점임
일단..본인은 나의 쾌락보다 동반쾌락을 추구하는 취향.
ㅇㅁㅂ애들이 아래 손터치를 허락안하는 주요한 이유는
잦은 접촉으로 인해 ㅈ벽이 매우 피로한 상태혹은 약해진 상태임.
그래서 손가락만 들어가서 움직여도 일반녀들에 비해 통증을 쉽게 느낌.
젤바르고 하는것도 이런 이유임.
실제로 젤없이 하거나 손가락으로 움직여주면 쉽게 염증이 생겨서 병원을 찾게 된다고함
손가락들어가는거 허락해주는 경우 딱 2명이었음.
그 싫어하는거 왜그렇게 시도 했냐고 묻는다면...
한때 시오후키가 가능한가 실험을 해보고 싶은 욕구가 있어서..-_-..
대신 음핵만지는건 거부하는 경우 지금까지 없었음.
문제는 흥분도가 올라가면 거부하는 경우가 3분의2
나머지 3분의 1은 흥분도가 끝까지 가도 거부 안하는 정도.
흥분도 최상반응은 희안하게 하나같이 다같음.
아마도 참고 소리 덜내는 매커니즘이 다들 비슷한듯.
다리 펴고 조임..비비꼬는 형태?
거부하는 애들은 의식적으로 업소에서 흥분하는걸 원치않는 의식구조가
팽배해서.......대게가 다 이 마인드가 지배적임.
그런데도 3분의1정도가 허락을 하는건 저 흥분도가 기절할 정도까지 진행되는게
아니라서 냅둬도 될만하다라고 생각하는것 같음.
성격이 특이한지 업소애들한테 이것저것 많이 물어보는 편인데.
내꺼 크다고 하는애들 위주로 질문들을 해본결과.
15넘는 사람은 본적이 없는게 대다수고
14~15만 되도 매우큰것, 그 이상의 경우는 돌연변이취급.왠만하면 싫어함.
10이하인 사람이 절대 다수.....
남자가 잰 길이가 아니라 여자가 가늠하는 길이니깐 참고해 횽들.
지속시간은 물어보고 솔직히 좀 충격적임..
여기에도 글올릴까 했었떤 적이 많은데 그냥 안올렸었거든..
애무만하는데 싸는 사람....
그리고 원투쓰리 자주 발생...(3회 움직이고 끝났따는 소리야..)
그리고 술진탕먹은 사람들은 안싸고 오래하는게 아니라....
아예 서는게 잘안되서 거의 손플로 끝나는 경우 다수...
대게 5분이상 가는 사람 드믐...
유갤에서의 지속시간이 뻥일까도 생각해본적이 있지만...
여기 오는 횽들이...특이케이스인게 맞다고 생각함.
그리고 몸좋은 남자에게 더 매력을 느끼냐 하는건데...
보통은 뱃살출렁에
운동을 한다해도 보디빌딩식으로 근돼지형태로 키우니 일반인은 뱃살출렁 여전할거고
그나마 이티가 다수인게 현실이긴한데...
그렇다고 무조건적으로 좋아하지도 않더라
이건 각자 취향임.
--입궁에 관한썰...
나도 솔직히 이게 실제로 가능하다는걸 작년12월에 알았음.
길이 18인 아는 동생하고 이야기하다가 궁벽에 닿을때 보통 여자들이 싫어하지 않느냐
하는 주제로 이야기를 하는데.
갑자기 얼굴에 화색이 돌더니 형도 닿을 정도 길이가 되면 열수 있다고 말을 하더라.
당시 내가 아는 느낌은 벽으로 막힌 느낌이고 자꾸 접촉하면 여자들이 통증 비슷한걸
느껴서 계속해서 왔다갔다 퉁퉁 거리고 압박하는걸 싫어하는게 보통이었거덩.
근데 그게 아니라고 하는거야.
자기 여친기준으로 딱 5분이래.
5분간 너무 강하게 말고 지긋이 눌러주고 있으면 조금씩 열린다는거야.
그러다가 다 열리고 나면...
멀티ㅇㄺㅅ도 가능하다고.....
ㅅㅂ 당장 여친도 없고 sp도 없어서...
ㅇㅁㅂ을 갔지..
전에 리플에 12만되도 가능하다는 리플본 횽들 있을꺼야..
왜 이런소리를 하냐면..
15가 넘어도 정상위때 여자가 허리를 살짝 아랫방향으로 내리면
깊게 못들어가.
근데 허리각도를 조정하면 13~4정도면 충분히 닿고도 남거덩
허리를 살짝 들어주면 좋으련만 걔들도 알어 그러면 너무 깊게 들어가게 된다는걸
사이즈 가늠하고 큰거 같다 싶으면 살짝 내려서 깊게 못들어오게 디펜스 하거덩
그게 횡방향 압박도 들어가서 더 일찍싸게 되고.
다리를 접어서 허벅지 아래로 팔을 이용해 치켜들고 남자골반최대한 안쪽으로 밀어넣고
움직이는게 좋은데 다리 접는거 싫어한다고 하더라....
근데 거부하는 경우는 본적이 없으니 손님이 왕...
그렇게 접어 올려도 허리 아래로 트는 냔도 있음...
d컵에 수술해서 모양 예술인 아가씨였는데..끝까지 아래로 틀어서..
조낸 조금 열리고 포기한 경우가 있었음..-_ ㅠ.
이럴경우 차선으로 여자무릎을 여자 가슴쪽으로 모아서 붙이고 팔로 바깥에서 접힌다리 바쳐서
안벌어지게 하고 허리 접는 방법도 괜츄함.
아까랑 다르게 밑에서 다리 접어올리는 반대 방법이라서 허리 아래로 틀려고 하면
직접 몸으로 여자무릎압박에서 허리 못펴게 방어하거나 다리 벌려서 벗어나려는거 방지할수 있음.
여튼 이렇게 지그시 압박하면 조금씩 열리거덩 충분히 감각으로 느껴짐.
벽이 밀리던 느낌에서 뭔가 더 구멍이 생긴느낌.
이러면 너무 쎄게 움직이지말고 살짝살짝 충격주는 식으로하다보면
아까 말한대로 5분정도면 꽤 열려.
이때 너무 얕게 하면 자극안가서 적당히 열리고 끝나니 깊게 해주는게 중요해.
나중에 완전히 열리면...돌기같은것이 ㄱㅊ끝을 감싸는 느낌받을 수 있을꺼야..
이때부턴 여자도 증세가 나타나.
일단 체온 급상승.(예외 없었음)
음핵애무랑은 차원이 다른 증상.
진짜 더워함...심한 애는 몸이 땀에 젖어....(겨드랑이 암내나는 애도 있었음 쐤)
그럼 게임끝.
여햏에 따라서 조낸 장시간 해줘야 ㅇㄺㅅ느끼는 애들도 있고
별로 안했는데 오는 애들도 있어.
오고 또 오고 반복하는 애들도 있고..
이건 남자스킬과 무관한 복불복...
그래도 열린채로 하는게 느낌 정말 좋음..
ㅇㄺㅅ도 구라칠수 없이 알수 있는 방법이
기교로 조이는 애들은 맨 바깥부분으로 조이는거거덩.
이건 많이들 느껴봤을꺼야.
이건 ㅇㄺㅅ이랑은 전혀 상관없어. 그냥 힘으로 수의근조인거거덩.
진짜 ㅇㄺㅅ은 아까 말한 돌기있는 새로열린 구멍보다 바깥쪽 전반적인 질부분이
꽉조여.....힘으로 조이는 바깥이 아닌 최대한 안쪽이라는 소리야.
불수의근이야...의지로 조절 불가능..
이때...속궁합맞는 여자의 그 느낌은...진짜 쌀거 같음...
안맞는 애들은 수축만 느껴지고 별느낌없기도하고...
저 수축을 느끼면 여자 기억에 장애옴...그순간 무슨일이 일어났는지 기억못하고
시간의 경과도 느끼지 못하는게 보편적인 반응.
그리고 진짜 매우 힘들어해 지들이 올라타고 난리피운것처럼.
체력소모 여자도 장난아님.
보통 음핵으로 절정에 이르는걸 10이라고 보면
반열리면서 쌀거 같은 느낌은 6~7이고
다열리고 수축은 15정도 되는듯.
아마 사이즈 12인 횽아들은 허리 각도 잘 조정해야 닿을것이고
14전후인 횽아들은 적당히 조절해도 충분히 닿을것이야.
처음 여는게 오래 걸릴수 있고 열리는 속도도 느려.
두번째는 첫번째보다 더 빨리 열리기 시작하고 열리는 속도도 순식간...
처음에 닿는다고 좀 살살 얇게해달라고 이런 개드립치면 괜찮아 안아프게할게라고 다독이고
좀있으면 열리니깐 조금만 참어하고 살짝 압박풀고 자세 유지 유도하면돼.
그리고 궁벽에 닿을때 막상 느끼는 감각이 통증이라기보단
이질적인 쾌감반 불쾌한 쾌감반이 보통인지라
아픈게 아니니 잘 다독거리고 참게하면 될꺼야.(물어봐서 들은 답변들)